누가복음 13:22-27 좁은 문
사람이 가지 못할 길이 있고,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의 측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아무리 나름대로 노력하고 애쓰고 힘든 인생을 살아도 들어갈 수 없는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인생을 헛수고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26-27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규정해놓은 원칙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그 규정이 곧 복음이라는 겁니다. 복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자신의 세상 욕망과 관련된 행위들은 본인을 엉뚱한 곳으로 가게 만듭니다. 천국문을 좁은 문으로 표현하신 것은 인간의 대다수가 하늘의 규정을 무시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인간이 아무리 나름대로 위대한 업적을 이룩해 놓았다고 우겨도 복음만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쓰레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어떤 빠져나올 수 없는 세력에 묶여있는 식으로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예가 바로 바리새인들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법책을 가지고 제멋대로 하나님을 만들어내고들 있습니다. “주여”를 팔아가면서 하늘의 기준이 아닌 인간들의 자기 야심을 충족하기 위해 종교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만 하나님과 대단히 친하고 잘 통하는 것처럼 과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바로 이러한 평가가 십자가를 통해서 알려집니다.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지 마세요. 그곳은 십자가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사례들이 가득히 쌓여져 있는 곳입니다. 결국 행복을 탐하는 게 문제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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