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서 난 게 아님

사람에게서 난 게 아님

갈라디아서 1:1-3 사람에게 난 게 아님


사람에게 나지 아니한 것을 사람들은 ‘자연’이라고 부릅니다. 자연이 먼저 있고 그 후에 사람이 태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의 변화를 살펴서 거기에 맞추어 자신들도 자연의 일부로서 생존하다가 자연의 품에 안기는 것으로 자신들의 최후를 맞이한다고 말합니다.


만약에 이런 자연의 법칙에 위배해서 죽음 후에 다시 살아난 자가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의심해야 할까요 아니면 자연의 도발로 이해해야 될까요?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났다면 이것은 본인들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자연이 반칙을 범한 것이 될까요? 어쨌거나 이 예외적인 상황이 현실의 일부로 들어오는 것을 강력하게 저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스스로 길들어져 온 삶에 변화를 촉구하는 바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수정한다는 것은 우선 두려운 일입니다.


장래를 미리 짐작하기 힘들면 외부에 적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외적이고 상식적이지 않는 이야기를 자기만 밀치게 됩니다.


평소에 해왔던 식으로 사는 것이 자신들에게 안정감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일부러 불안하게 살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그냥 그대로 살다 가는 결국 저주받는다”는 겁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자연’보다 더 우선되시는 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 말을 건네오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정을 나타내셨습니다.


인간들은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인간을 위한 자연이라고 여겼지만 실은 하나님을 위한 자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들마저 이 대자연의 활동 목적에 합류되어야 했습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돌려야 했습니다.


영광돌리는 방법에 대해서 사도는 사람들에게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줍니다. 그 ‘복음’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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