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믿음의 관계

말씀과 믿음의 관계

디모데후서 2:16-19 말씀과 믿음의 관계


후메내오라는 사람은 디모데전서 1:19-20에도 나오는 사람입니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이 참된 믿는 자를 제시하는데 있어 부정적 역할로 모델로 등장되는 사람입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이런 사람이 됩니다’는 것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달리 말해서, 성령이 없이 성경 말씀을 이해하면, 진리의 말씀은 멸망의 길로 가는 자를 또렷하게 드러내게 하는 기능까지 발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래나 저래나 복음을 전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복음 전파자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복음을 잘못 이해해서 멸망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사도가 지목하므로서 복음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여부도 간접으로 확인케 합니다.


후메내오와 빌레도라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합니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즉 이들은 과거에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이 현재와 별개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시간관으로서는, 본인들의 행함에 준해서 결과가 나오는 그런 현실만 믿는 자들입니다.


로마서에서 사도가 복음을 설명하면서 분명히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28)입니다.


즉 성령받은 성도에 한에서는 말씀을 받을 때, 행함으로 받지 않고 믿음으로 받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행함으로 인하여 그 행함 앞에서 성도의 행함은 부정당하는 것이 마땅하며,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믿음이고 이 믿음은 은혜로 주어지기에, 결과적으로 의롭게 구원되는 것은 예수님의 행함에 기초를 둔 오직 믿음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부활에 대해서 감히 인간이 측정대상이 아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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