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복음

율법과 복음

디모데전서 1:7-11 율법과 복음


율법이 나쁜 것을 말씀하는 것은 아닙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롬 7:12)


선해도 너무 선하고 완벽하게 선하기에 모든 세상의 죄는 모조리 그 율법으로 다 들추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달리 말씀드리면 이러합니다.


“율법을 만드신 분 외에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다”가 됩니다. 마치 주관식 문제 시험 출제자 외에는 진정 그 주관식 문제에서 어느 학생도 만점을 맞을 수가 없는 겁니다.


즉 어느 인간도 율법의 진정한 뜻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복음이 적용되는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의 진수를 위하여 거침없이 율법을 활용하시고 사용하십니다.


즉 그 누구도 의인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위인은 일체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단호하고 철두철미하게 들추어내십니다.


복음을 안 받아들이겠다는 자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의인이기에 이 세상에서 살 자격이 된다고 여기는데 있습니다. 당장에 자신을 죽여 지옥불에 집어넣을만한 그런 추잡한 대상이 아니라고 자부하고 있는 겁니다.


과연 그런지는 율법 앞에서 노출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을 모질게 분석하고 냉혹하게 지적하고 살피더라도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 만큼 악한 존재인 것을 증명해낼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율법의 공격에 맞서서 자신이 행한 착함으로 방어전쟁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즉 선악을 아는 지식으로 철통같은 자기 방어 태세를 갖추는 겁니다.


심지어 다음과 같은 발언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착함과 복음까지 받아들이는 겸손까지 보였다.


내쪽에서 뭘 더 선한 행위를 보일 수 있단 말인가?” 복음을 모르는 자들은 여전히 자기 행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은 따먹을 수 있는 과실이 아님을 말씀하신 그 선악지식으로 최종 마지노선에서 무장하여서 버티는 모습에 최종 도달하게 됩니다. 구원능력은 십자가 피의 능력이지 결코 인간의 자기 고백의 능력이 아닙니다.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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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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