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되지 않는 일

헛되지 않는 일

고린도전서 15:57-58 헛되지 않는 일

성도란, 예수님께서 친히 사망을 이겼다 는 사실에 의해서 생겨난 증거자들입니다. 즉 기적에 의해서 새로 발생된 자들입니다. 따라서 성도에게는, 왜 본인의 인생이면서 본인의 뜻대로 되어진 운명이 아닌가를 증명해줄 속성들이 계속 발휘되게 됩니다. 성도에게 주어지는 상황 자체도 예수님에 의해서 제공된 것들입니다. 성도라는 영원한 신분이 영원히 파괴 되지 않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성도 개인의 뜻은 항상 배제당해야 하고 실패로 끝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최종성이 보장되는 조건은 ‘확인’이지 ‘점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연 주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인가는 요조모조 확인해서 파악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성도 본인의 것이 아니라 여전히 예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자기 점검에 나선다면 이는 ‘이제는 나의 것’이라는 인식이 발동해서 그러합니다. 성도가 그 어떤 노력과 수고가 일어나더라도 어디까지 이미 주어진 구원의 능력이 과연 이토록 기적적임을 새삼스럽게 놀라고 감탄하기 위한 확인작업입니다. 따라서 들이닥친 상황으로 인해 성도는 늘 패배와 절망과 실망이 유발됩니다. 자기에 대한 반복적 실망감이고 불신감이고 미움이다. 자신의 의도했던 것을 떨어져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나의 것’에 기초한 ‘나의 의도함, 나의 기대치’는 이 육신을 갖고 있는 한 평생 이어집니다. 그러니 평생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고 불신감을 더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나의 수고가 나를 성도로 만들었다’는 육신적 본성은 자체적인 수고와 반성과 희생으로서 떨어져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육신적 생각은 수시로 자아의 우수성과 가치성이 그대로 있는지 점점에 나섭니다. 혹시 고치고, 수리하고, 개선할 여지가 있는 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바로 이 작업이 실패와 실패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이 ‘실패’라고 단정 짓는 바로 그 경우가 바로 주님이 함께 계신 순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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