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42-44 죽은 자의 부활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서 요한계시록 20:4-6장에서 이렇게 둘로 구분 짓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즉 왕이 될 자들만이 첫 번째 부활과 두 번째 부활 모두 참여 가능하다는 겁니다. 성도는 본인의 삶을 사는 자들이 아니라 본인이 품고 있는 개성 있는 본질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의 본질을 되풀이해서 보여주고 있는 그런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 예수님의 본질은 곧 진정한 왕으로서의 속성입니다. 따라서 죽음은 더 이상 이 ‘왕적 본질’을 붙잡아둘 수가 없다는 점에 그 한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죽음은 끝이 아니야’라는 점에서 설명이 마감되는 것이 아니라 더 힘이 센 생명의 힘의 대단함을 알리기 위한 바탕으로 죽음이 땅을 전부 깔아놓고 왔었다는 겁니다. 죽음이 깔려 있어 늘 죽음이 유발되는 세상은 썩고, 연약하고, 병들고, 추하고, 육신적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생명 출현의 토대가 되고 근거가 됩니다. 죽음이 있는 곳에만 생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들은 ‘죽어 마땅한 존재’임을 십자가 복음 앞에서 낱낱이 고백해야 합니다. 소위 말해서 ‘입을 닫은 고백’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는 곧 불평과 불만과 자신의 병들었음에 대한 자책과 한탄할 그 어떤 자격도 없음을 의미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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