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8-19 No와 와 Yes의 차이
모든 사람들이 “O.K!”라고 외쳤다고 해서 실제로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들의 예(yes)는 수상하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인간들의 모든 yes는 실은 주님이 벌리신 일 전부에 대해서 No!라고 대들기 위한 바탕으로 작용합니다. 사람들은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는 것은 태생으로 장착된 성질입니다. 차라리 예수님은 인간들이 단호하게 No!라고 하면서 단호하게 끊어내어 버린 그 노선을 주워서 세상에 오시고 그 안에 일하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일에 인간은 협조가 불가합니다. 협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만 그 효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현실 속으로 초청하십니다. 거기에는 온통 주님 홀로 하신 일만 가득합니다. 따라서 주님과 함께 있게 된 자들은 자신들의 yes를 내팽개치는 방식으로 예수님의 yes로 삽니다.
이는 곧 모든 일에 대해서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 어떤 형편이 자기에게 주어진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yes로부터 흘러들어온 일로 이해합니다. 이와 같은 고백은 논리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인 일이 되도록 그동안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과 디모데를 그런 식으로 몰고 다녔고 그 흔적이 그들의 살아온 인생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성도의 일생도 이와 같습니다. 쓸모없고 꼴보기 싫은 일이라고 수시로 갖다버린 많은 일들은 실은 다 예수님에 의해서 일어난 yes에 해당되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인간은 미리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미리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지나고 난 뒤, 뒤돌아볼 때에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경솔한 태도나 행동에 대한 반성과 회한이 더불어 고백되어집니다. 과거도 그러할 진데 미래 또한 그럴 것입니다.
성도는 이렇듯 자기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실수‘라고 자책해서는 아니됩니다. 그 실수마저 주님에 의해 다 의도된 것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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