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교제

믿음의 교제
빌레몬서 1:4-7 믿음의 교제

갈라디아서 5:6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고 나옵니다.

믿음의 내용은 믿음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사랑에 대해서 사도는 한 마디로 이렇게 설명합니다.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를 쉽게 표현하면 이러합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즉 타인으로부터 도움받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기 위해 만나는 겁니다. 이는 예수님 말씀에 의해서 이미 주어진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사도에게 있어 도움이란 ‘그 나라와 의’에 관한 도움입니다.

개인적인 생존이나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행복에 관한 도움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다른 말로 해서 ‘주님의 존재’를 뜻합니다.

이는 곧 ‘주님의 존재의 누락’ 혹은 ‘주님의 말씀의 누락’이 발생되며 이때 도와주어야 합니다. 혜택은 주님으로부터 오는 겁니다.

그 혜택자를 잊거나 상실할 때, 믿음의 교제가 필요한 겁니다. 스스로 자립해서 살려고 할 때, 바로 그 방식은 예수님의 추방할 때나 생겨난 현상에 불과합니다.

성도는 자기가 있음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여기 계심으로 인해 사는 존재입니다.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

예수님 여기 계심’을 알리는 역할자로서 사는 겁니다. 예수님을 소개하고 예수님을 알리는 입장에서 여전히 주님이 살려주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나를 위해서 타인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대변자로서 타인을 만나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요 상대방의 주님의 종입니다.

주인님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이럴 때, 성도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을 겁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이익은 오직 주님에게만 돌아갑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