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유발하는 복음

저주를 유발하는 복음

갈라디아서 1:9-10 저주를 유발하는 복음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 ‘저주’입니다. ‘저주’란 모든 것들에 대하여 파괴를 도모합니다. 아무 것도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나름대로 가치 있다고 우기는 것들에 대한 반대요 공격입니다. 따라서 ‘저주’의 등장은 곧 ‘전쟁 선포’와 같습니다. 봐주거나 못본척 하거나 누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주는 구체적으로 감행이 됩니다. 이 저주 앞에서 세상적인 그 어떤 고상함도 통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선함도 저주를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선함은 없음”를 통보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저주’를 유발하는 원천이 바로 ‘복음’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곧 이 세상을 전면적으로 뭉개버릴 파괴기계를 동반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들을 다 파괴기계 발 밑에 고르게 짓밟혀 묻히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옥으로 환원됩니다. 그래서 지옥은 곧 ‘저주의 결과물들의 집결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저주’나 ‘지옥’에 대해서 함구하고 싶어합니다. 이는 세상이 스스로 자기 파멸에 관한 이야기를 지어낼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좋은 게 좋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단합을 하는 것이 이 세상을 위한 일이라고 믿고 싶어합니다. 소위 교회에서 ‘은혜’라는 단어를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이러한 반발은 실은 복음 전파를 하면서 예상한 반응입니다. 좋은 것을 상호 교환하면 그 어떤 사람들은 착하고 점잖은 태도를 보이게 마련입니다.


즉 사람 대 사람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호응할 만한 내용들만 전달되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 사회에서 너무나도 당연한 이런 추세로 인하여 죽으신 분이 바로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저주’와 ‘지옥’을 애써 부인하려면 하늘에서 오신 분을 부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즉 처음부터 하늘과 땅의 생각이 원만한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하신


그 예수님을 꾸준히 미워하고 살해해야만 그제야 ‘지옥’은 곧 허구라고 정리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꾸준히 저주요 지옥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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