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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의 유령
“고야의 유령”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700년대 후반 스페인. 교황의 권위가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던 시공간. 아마 유대주의자를 색출하기 위한 비밀경찰 같은 존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에게 아주 예쁘게 생긴 처녀가 걸려듭니다. 새끼 돼지 요리를 먹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지요. 교회는 처녀를 유대주의자로 몰아세웁니다. 처녀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걸고 맹세컨대 자신은 유대주의자가 아니라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잔인한 고문에 결국 자백하고 맙니다.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일 수도 있지만 그녀의 고백은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됩니다. 아래와 같은 교회의 논리 때문입니다. 교회는 말합니다.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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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자를 이해하면서
불신자를 이해하면서 성도는 누구나 불신자를 이해한다. 왜냐하면 옛적에 살던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신자는 죽어도 신자를 이해 못한다. 모든 행함을 죄라고 규정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불신자는 오로지 자기 행함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자들인데 그 모든 행함을 결국 죄라고 규정나면 ‘나’만의 가치를 찾을 길 없다. 그래서 기를 쓰고 ‘나만의 가치’가 될 만한 것은 있는 대로 다 찾아다닌다. 마치 가족의 해골을 화장터의 잿더미 속에서 수습하여 ‘유골함 단지’ 안에 고이 담아두는 식이다. 마치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성도는 자신을 해골로 간주한다. 예수님이 그렇게 보시기에 자신도 동의하는 것이다. 인자(人子)와 해골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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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aration 분리
title : Separation 분리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Philippians 1: 7-11 date : March 08, 2020 7.It is right for me to feel this way about all of you, since I have you in my heart; for whether I am in chains or defending and confirming the gospel, all of you share in God's grace with me. 8.God can testify how I long for all of you with the 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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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판별
이단 판별이단은 있다. 그런데 이단들이 변신에 변신들을 시도하기에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이단들은 말씀 덩어리로 자신을 뚤뚤 감고 버티기 때문이다.예수님 당시에 귀신들려 고통 하던 병자들이 있었지만 진짜 이단들은 멀쩡하게 거리를 활보했고 정치를 했고 신을 경배했다. 말씀을 달고 다녔고 걸핏하면 ‘말씀의 생활화’를 외쳐대었다. 그들이 바로 악마를 아비로 두고 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었다.(요 8:44) 이 평가는 예수님의 일방적 평가들이 그들이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어쨌든 전형적인 이단들이었다. 바로 이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인식에 근거해서 오늘날 기독교식 이단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성경에 나와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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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하나님의 계시인가?
교회가 계시인가? 1. 교회가 계시라면 목사가 해야 할 일은 간편해진다. 교회라는 계시를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내면 그것으로 만사 O.K이기 때문이다. 그 속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 만드는 과정은 이러하다. (1)교회란 사람이 모이는 곳→(2)모이게 하면 ‘모임’이 되고 ‘모임’되면 ‘교회’되고 ‘교회’되면 ‘신의 계시된다’ 이로서 안 모이면 ‘신의 계시’ 안된다. 어떻게든 모이게 해야 한다. →사람 모이기 위해서는 모일 만한 요소를 제공해야 한다.→ (3)모일만한 요소란, 사람들이 각자 나름대로 아쉬운 것이 있는데 현재 그것이 그들에게는 없는 것, 바로 그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사람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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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압과암몬지역은
안녕하세요구약에나오는 모압과암몬은 노아의 딸들과근친으로나온자손이라 그죄로 하나님의사람들과 적이되엇는데 맞죠그렇다면 모압과암몬족속은 그당시 어느지역에살앗나요그들도땅이잇엇나요 도한 그들도 하나님을믿지않고다른신들을 섬기엇나요자세한자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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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가 사기꾼이다
자아가 사기꾼이다 청소년기에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시기다. 세심하게 자기 신체 구석구석을 수색하면서 살피다가 조금이라도 마음 안 드는 구석을 발견하면 하루 종일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 때에는 왜 본인이 그런데 빠져 있는지를 모른다. 자신을 멋있게 보일 수만 있다면 무슨 짓도 하게 만드는 숨어있는 실력자를 이겨낼 도리가 없다. 본성 같다. 어느새 지나보면 전문 사기꾼이 하나 만들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때부터 하는 짓은 ‘본인이 사기꾼이다’는 점을 감추는 짓이다. 사기꾼으로 살면서 마치 사기꾼이 아닌 듯이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하는데 주력한다. 남은 인생은 줄곧 이런 식이다. 자기가 자기에게 사기를 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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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사랑에 따른 예언과 방언(고전 14장)
고전 14장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 [사랑을 따라]라는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고전 13장에서 밝혀진 사랑의 실체, 즉 [십자가 지신 예수님에 의해서]라는 틀 안에서 고전 14장이 전개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하면, 그 이후에 등장하는 용어들이 십자가 지신 예수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편지를 읽는 자들에 의해서 반드시 더럽혀지기 때문입니다. ‘구하라, 사모하되, 하려고 하라’라는 말씀들의 목적물인 [신령한 것]은 [사랑에 따라] 즉, [십자가 지신 예수님에 의해서] 이미 성취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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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과성신의 기능과 차이?
질문1-이사야61장1절~여기서 "주 여호와의 신이'"이 부분이 누가복음에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눅4장18절)로 바뀐데에 의미가 있습니까?질문2-조직신학의 고속도로에서 성령이 구원용이 아님을 강조하시고 성령은 선지자 노릇을 감당하기 위해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선지자 노릇도 하게 하고 또한 동시에 구원도 받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에서 이방인 이라는 글귀 이후의 내용을 설명 부탁드립니다.(329페이지 3째~9째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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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환타지]-송민선 성도님의 글
자리가 마련되고 자의식을 소환하는 대화가 시작되면 왜 고통스러울까.나 자신이 신앙인이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인 코스프레의 증상은 말씀은 이야기하지만, 말씀으로 작동되는 진짜 속사정은 억누른다. 혹시라도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는 민망함과 나도 모르는 내가 발각될까 봐, 그래서 망가질까 봐 두려워하며 복음으로 가드를 친다.말씀에 관심도 없고,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는 남편과 아이들이 한집에서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치되어 있다. 그렇게 배치되어있다. 나의 복음판타지는 남편과 아이들을 블레셋으로 그리고 나를 이스라엘로 마음속에 구분 짓게 했다. 그들은 답답한 상황에도 떠나지 않고 곁에 남아서 나를 안스럽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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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ystery of The Beginning 태초의 비밀
title : The Mystery of The Beginning 태초의 비밀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Colossians 1: 26-27date : February 7, 2021 26.the mystery that has been kept hidden for ages and generations, but is now disclosed to the saints. 27.To them God has chosen to make known among the Gentiles the glorious riches of this mystery, which is Christ in you, th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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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의 구원론과 개혁주의신학의 성화론
어느 철학자(플로티누스)의 구원론과 성화론 1. 플로티누스의 구원론플로티누스(204-270)은 인간을 감각적인 몸과 자율적인 영혼으로 나눈다. 영혼은 신체와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다고 본다. 영혼은 몸의 형상이 아니라 신의 형상이다. 영혼이 만약에 자기 존속을 위해 몸에 의존적이라면 육체의 죽음과 더불어 존속의 기반을 잃을 것이다. 따라서 영혼의 불사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영혼을 육체의 상태나 속성으로 보는 견해를 거부한다. 영혼은 불멸과 불사의 성질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그야말로 신성하고 축복받은 존재라고 본다. 영혼이 자신의 정신을 통해 영원한 신성, 즉 정신적 세계를 바라봄으로써 그것에 동화되어 마침내 스스로 하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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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uminous Body of The Gospel 복음의 발광체
title : The Luminous Body of The Gospel 복음의 발광체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Colossians 1:10-12 date : December 6, 2020 10.And we pray this in order that you may live a life worthy of the Lord and may please him in every way: bearing fruit in every good work, growing in the knowledge of God, 11.being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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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ature of Symmetry in The Gospel 복음의 대칭성
title : The Nature of Symmetry in The Gospel 복음의 대칭성 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Philippians 3:13-14 date : August 2, 2020 13.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14.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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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의 예언엔 구원도 잇는거죠
안녕하십니까목사님계시록에 인치심과심판은 구원론과도 관계가 잇는거지요그렇다면 예수그리스도의보혈로 회개하면 구원이된줄알앗는데요 왜계시록에선 안될수도잇다는거죠그럼 교회서전도사들이 하는성장반에서 구원교리는정확한게 아닌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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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것을 삼킨 생명
고후 5:17 말씀에 등장하는 새로운 피조물은 과연 어떤 것일까? 이 질문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 생각할 수 있겠다. 첫째, ‘새롭다’라는 것은 무엇과 비교해서 얻은 결과값 일까? 둘째, 피조물이라고 하니 창조주도 있을 터, 새로운 피조물의 창조주는 새로운 창조주일까, 아니면 옛 창조주와 동일한 창조주일까? 그러나 사실상 위 두 가지 질문은 실타래처럼 서로 뒤엉켜 있는데, 왜냐하면 창조주를 떠나서 피조물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조주가 새로운 창조주와 옛 창조주를 분할된다는 생각은 궁극의 일자 개념에 오랜 동안 노출되어 온 옛 피조물에게는 생뚱맞기 그지 없다. 결국 옛 피조물의 가장 큰 구식 스타일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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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주인-송민선 성도님의 글
학창시절 친구들이 서로 생일 때 불러주던 노래는 ‘생일 축하합니다~’가 아니라 ‘왜 태어났니~왜 태어났니~’라는 노래였다. 장난으로 부르던 노래지만 살면서 늘 그 답이 궁금했던 질문이기도 했다. 어릴적 학교에 다녀오면 집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자주 밭으로 갔다. 일을 도우려고 간 것은 아니었고 엄마 옆에 가까이 있고 싶어서 갔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많은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딸기가 상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밭에서 어떤 노동이 이루어지고 밤새도록 크기를 선별하는 작업까지 고생스러운 과정을 늘 관찰하고 돕고 하는 환경 속에서 나름의 속상한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생겨도 부모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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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 2007년 4월 7일 한진영 성도님의 글
십자가, 그것만이 현실이라 누구 누구는 입이 부르터라 외치더만,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게 겪어보지 않고야 귓전에나 들리던가? 십자가의 현실성. 그것은 아이맥스 영화 관람 중 불쑥 튀어나와 코 앞까지 덮쳐오는 백상어의 날카로운 이빨 정도의 겁나지만 즐거운 가상 현실일 뿐인 것이다. 훑고 뚫고 쓸어내며 범람하는 십자가의 능력, 그 거대한 쓰나미의 폭발하는 물결은 다만 성경책 속에 장식되고 고정된 정교한 삽화일 뿐인 것이다. 직접 겪어 보지 않은 바에야.. 그렇게 나도 십자가를 관람하였다. 그렇게 가끔 종교적 필요에 따라 접속하였다. 십자가의 능력이 현실에 등장하는 것을 인정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다. 그랬다. 관람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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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이루었다”=“다 이루어졌다”
“다 이루었다”=“다 이루어졌다”‘다 이루었다’란 아주 간단한 문장이 성경 전체, 그러니까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약의 계시록까지 죽 훑어보아도 발견되는 곳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문자(글자) 그대로 보자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다 이루었다’가 성경 전체를 다 삼켜버렸기 때문에 성경 속에 그런 간단한 문장이 그렇게도 희귀하게 기록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보지도 않는 성경을 군대 제대 하고 읽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해도 안 되는 그리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도 않는 신약의 검은 글자를 보면서 무슨 국어책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성경을 읽는 재미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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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수련회 소감문 -송민선 성도님의 글
천사가 내려와 연못이 동할 때 물속에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는 베데스다 연못에 38년 된 병자가 거적때기 위에 누워있었다. 긴 시간 동안 기적같은 은혜를 받기 위해 그가 했던 것은 물이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판을 벗어나려고 꿈틀꿈틀 용을 쓰며 기어가는 일이었다. 그런데 주변에 포진된 다른 병자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니 자신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진 병자가 먼저 물에 들어가는 상황이 오랜 시간 반복되었을 것이고 자기는 언제쯤 최후 1인이 될지, 혹시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절망을 수도 없이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병자는 인간세계나 신의 세계나 1등만 인정하는 더러운 세계라고 한탄하기 전에 왜

-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