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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조치]-송민선 성도님의 글

자라 보고 놀란 사람은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는 속담이 있다. 놀라는 이유는 목숨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고 그것과 비슷한 것만 봐도 두려움을 표출하며 거부한다. 죽을까 싶어서. 그런데 솥뚜껑이 아니라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자라같은 진짜 실체를 마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모순적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강제조치가 아니고서야 그것을 스스로 쳐다볼 사람은 없다. ‘모순이든 억측이든 살 수만 있다면 다한다’라는 인간의 오기조차도 이것 앞에서는 꺾인다. 싫은 정도가 단순히 이론으로 자신을 다독여 설득할 정도를 초월한다. 이유는 내가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나 인줄 알았던 진짜 나인 악마가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나는 없구나...

성경을 믿지 않는 집단

성경을 믿지 않는 집단 인간에게 있어 성경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 된다. 여느 책과 다를 바 없다.그것은 ‘나는 내가 쓰지 않고 남이 쓴 책에 질 수 없다’는 오기가 발동하기 때문이다. 내가 체험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 남으로부터 강요당할 이유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자기만 믿고 그 외부의 것은 몽땅 이해의 대상이 된다. “남을 이해해주자. 성경을 이해해주기로 하자. 그러나 거기에 빠질 필요는 없다. 거기에 휘돌릴 필요는 없다. 나는 나를 위한 현실에 살면 그만이다.”는 식이다. ‘자기만 믿는다’는 말은 곧 ‘자기 행함만 믿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자기 행함이 믿는 그 결실들이 어

Citizenship in Heaven 하늘의 시민권

title : Citizenship in Heaven 하늘의 시민권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Philippians 3:20 date : August 23, 2020 20.But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nd we eagerly await a Savior from there, the Lord Jesus Christ SUMMARY When the apostle Paul says, "But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he means that the matter of citizenship in heaven is not a matt

하나님의 형상!

*1.창세기1장26절~27절의 하나님의 형상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령,인간이 하나님의 어떠한 형상을 따라 지어 졌나요?*2.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말이 가능 한 말인가요?*3.요한복음10;34절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에서 신이라 한 의미는?*4.마태복음7장16~20절에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의 의미는요? 8

예수님의 막살기 삶-이강진 성도님의 글

이 세상에서 막사시는 분은 예수님 뿐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으신다. 이것이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이다 (롬 8:3)이 세상에서 막살지 못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다. 이것이 순종하심이다(빌 2:8). 이제 예수님의 육신의 모양(죄의 모양)은 율법에의해 사망했고, 그 사망으로 죄도 죽었고 죄의 권능인 율법은 무력해져서(고전15:56) 십자가속에 문자로만 남게 되었다. 문자는 십자가를 가리키는 이정표다.이것이 예수님의 자유하심이다. 그러므로 막 살고 막살지 않음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 하실 수가 있다. 인간은 죄인이라서

신앙생활 포기하기

신앙생활 포기하기 “아, 지친다 지쳐”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고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면 지치기 마련, 아무리 예쁘고 좋아했던 사람이라도 매일같이 대하면 지치기 마련, 아무리 수다에 능한 사람이라도 자주 만나면 대화 내용이 뻔하고 지루해서 들어주는 고역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위 신앙생활이라는 것도 이렇게 얼마 안가서 이렇게 지칠 수밖에 없는데 대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에 나가서 교회가 짜놓은 1년 치 스케줄 따라 하기. 둘째, 정기적으로 벌리는 사적인 기도 시간과 조용히 성경 읽기 시간 갖기. 셋째로, 착한 마음을 많이 품어 과연 나에게 선한 행함이 나오는지 수시로 점검해서 자신을 신앙인으로 확인해 보기

머리모양과 성만찬

머리모양과 성만찬(고전 11장) 고린도전서 11장을 한번 쭉 읽어 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남자는 긴 머리 안됨, 여자는 짧은 머리 안됨? 그럼 고전 11장은 성도의 두발 단속 규정인가. 하긴 위 본문을 놓고 시대적 문화적 차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설교를 듣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16절을 통하여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교회와 상관있는 규례라고 했다. 게다가 사도바울이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지심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기로 작정된 사람이다. 십자가 말고는 자랑하지 않는다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위 본문 또한 머리 모양이 아닌, 십자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고

성도의 길과 정신분석-장희열 성도님의 글

누구나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자신의 괴로움과 고통을 없애주고, 위로해주는 이상적인 사랑의 어머니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시지요.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그 자체가 위로이자 하나님입니다.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 안에 머무르면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를 이해할 수 없지만 자신이 어른이 되었을 때 부모님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됩니다. 이제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가 있게 됩니다. 성경말씀이 내 감정과 기분에 따라 이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으로 나

다 덮다-송재원성도님의 글

역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사도세자의 아들로 태어난 조선의 임금을 시해하려는 권력의 구조와 암투를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를 흔히들 이해하는 정치판이나 세상의 상식에 접목시켜 이해할 수는 있으나, 이 영화에서 와닿은 것은 딱 한가지 뿐이였다. 그것은 대사중에 있다."다 덮어 드리겠습니다"자신을 시해하려 했던 할마마바에게 왕이 던지는 한마디 대사다.그런데 이 말이 영화를 보면서 엉뚱하게 내 마음에 꽃혔다."다 덮어주겠다."평생 어떻게 이 더러운 세상바닥에서 굴렀든지,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신다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다 덮어주겠다고.. 용서하겠다고.. 이 말은 자신을 죽기까지 죄인들을 용서하려고 십자가에 목숨을 던지신

강제 소환-구자근 사모님의 글

미심쩍은 자들은 다 나와! 난데없이 소환당하는 날입니다. 애초에 이름이 잘못되었습니다. 구자근, 얼마나 안 이쁘고 멋대가리 없는 이름인지. 아홉 번에 아흔 번씩이라도 자근자근 씹혀야 한다는 ‘자근’이란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은 불만 없지요.마치 지금 바로 옆에서 강도 높게,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광주강의행 소올승용차 안은 그렇게 미심쩍은 얘기들의 힘에 실려서 움직였구나’ 하며 웃음이 나옵니다. 그렇잖아요... 사랑같은 것은 내 영역이 아니니 애초에 모르겠고, 당신들은 어쩌면 그렇게 나와 다른 관점이냐! 그 자체로 짜증과 화냄이 분출되곤 했던 그 에너지. 그건 바로 왜 나를 몰라

출애굽의역사가 역사가아닌가요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요 출애굽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실제역사로 증거되는 사실적인 이스라엘의역사 아닌가요또한 역사가 인간이 각색할수 잇다하신 의미는그럼 구약의 역사는 진짜가아니란 말 아닌가요

목사님 종말론이나재림론도

오늘날에도 기독교계에서도논문으로 종말론이나재림론 논문과비평들이많이 잇는건가요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정석훈 목사님의 글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히2:14,15).”예수님의 죽음은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는 죽음이셨다. 예수님의 죽음은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다. 오늘 한 사람의 죽음을 통보받았다. 육신의 아버지다. 이 죽음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예수님 죽음의 능력을 증거하는 죽음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죽음의 능력을 증거하지 못하는 죽음인가? 아벨처럼 예수님의 죽음 안에서 헛됨을

[자기 의의 반란]-송민선 성도님의 글

한 남자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런 진지한 소감을 토로했다. ‘중학교는 너무 무서운 곳인 거 같아요. 배가 아파서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휴지가 없었어요...’ 휴지가 없다는 것이 공포로 다가온 아이를 공감해 주면서 학교라는 공동의 장소에서 화장지는 있어도 없다고 생각하고 주머니에 항상 여분의 화장지를 준비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친절하게 한마디 덧붙였다. 혹시 여분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 너의 걸치고 있는 옷들의 일부를 버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처리하고 과감히 버리라고. 인간의 자체 제작하고 조작한 자기 잘남을 벗겨내는 일도 이와 같지 않을지. 나를 가리고 걸쳤던 이미지

직장 생활

직장생활 ‘미생’이라는 케이블 드라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역업을 하는 대기업 내의 직장 생활에 집중하여 보여주면서 그들의 전문적인 업무와 추진 과정을 심도 있게 펼친다. 있는 그대로의 직장 내의 사정을 냉정하게 그려주고 있다. 극한 긴장 속에서 부서별 사이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자존심 충돌도 자주 일어난다. 그러면서 그들 모두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 있었으니 쉴 새 없이 그들을 휘몰아치게 하는 추상적인 목표가 바로 그것이다. 일거리를 따내어서 회사가 계속 유지하게끔 해야 하는 짐을 그들이 다함께 지고 있었던 것이다. 각자의 생존과 미래가 거기에 달려 있다. 그 목표치 달성을 위한 노력이 매일 똑같이 반복된다.

어느 성도님의 노트(7,,8)-울산 새순교회 이능우 집사…

제7강종말에는 사람들이 자기만 사랑(딤후3:2)하는데 이것이 종말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그러면 성도의 생활은 종말론적(종말 때의 현상)으로 바라볼 때 어떻게 나타나는가하면 세상을 유지하려는 윤리와 도덕과 법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다루어서 그 당시 질서와 윤리 도덕으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났으며 그것 때문에 마귀 들렸다고 욕을 듣긴 했지만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났다는 것입니다.같은 예수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왔다면 성도 역시 주님의 길을 가게 되고요.주님께 받은 사랑이 없으면 법이 나올 것이고 받은 사랑이 있으면 우리 자아 속에서는 사랑이 나온다는 겁니다.

가짜 주체에 대한 진짜 언어의 공격

(이 글은 이근호 목사님의 강의녹취록이 아닙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강의 중 나온 질문에 대해 제 나름대로 답변을 생각해 보고,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제 느낀 바를 정리한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의 강의녹취록과는 다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목사님의 견해와는 아주 다른 표현이나 결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읽으실 때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낯선 용어들은 비현실성을 자아내면서 현실 속 독자를 난처하게 만든다. 이 낯선 용어들은 인간들에게 해석불가라는 당황스러움을 선물한다. 이 선물은 지금 나라는 주체를 뒤흔드는 폭탄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잘못된 주체를 해부한다.전우주의 실체들은 유일

영화 [설국열차]평

기차가 달린다. 모든 것이 얼어붙은 냉기 속으로 달린다. 무작정 달린다. 목적지도 없고 멈추는 법도 없다. 가까운 미래인 서기 2031년, 지구 온난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후 조절물질 'CW-7'을 하늘로 쏘아 올린 지 17년이 지난 시점.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지구는 오히려 '빙하기'가 찾아와 인류의 생존가능 지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1년에 지구 한 바퀴를 끝임 없이 도는 '순환열차'만이 인류의 마지막 유일한 생존 지역으로, 이 열차 안에는 하층민이 사는 꼬리칸 부터 상층민들의 앞쪽 칸까지 계급사회로 이루어진 승객을 태우고 질주한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꼬리칸의 지도자 '커티스'가 하층민들과 함께 반란

목사님교회의당회장들은

목사님 교회일에대해 궁금한데요장로교에잇는 당회장들도감리교감독처럼 목사님들중에서만 선출하는것이지요또그럼 당회장들은 주로교회의 어떤일을 보는지요아멘 할렐루야

Covenant About Circumcision(할례언약)

title : Covenant About Circumcision(할례언약) preacher : pastor Lee Geunhotext : Genesis 9:7~14(창세기) date : 2017/01/25 The way God has a relationship with humanity or the way of salvation is beyond all religious ideas of human beings. This is a way that is completely outside human expectations and predictions, and so unfa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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