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문제
안식일 교인들과 논쟁을 할 때 안식일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지 마십시오. 안식일교회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안식일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하다가 거의가 다 안식일교회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던 분들이 아무래도 믿음이 있겠고 직분도 집사 이상 장로 목사들입니다. 성경대로 살아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넘어가는 이유는 안식일 문제가 성서적으로 하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이 확실합니다. 또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성경 말씀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십계명에 명시된 제칠일 안식일입니다. 네 번째 계명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근거는 창세기 2장 1절부터 나오는 창조의 제 칠일이며 하나님께서 창조 업무를 마치고 안식하신 날이며 그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이 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창조의 기념일이라 할 수 있는 거룩한 날입니다. 창조주일의 일곱째 날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오는 날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두 번씩이나 친수로 돌판에 쓰셔서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본법입니다. 하늘 정부의 기본법입니다. 사랑의 법이라고도 말하는 법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법이 제일 중요하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첫째는 하나님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십계명이 조항은 열 개이지만 돌 판은 두 개입니다. 찻째 돌 판에는 1부터 4계명까지 있고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내용이며, 둘째 돌 판은 5부터 10 까지 인데 사람을 사랑하라는 내용입니다. 이 열 가지 계명은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는 한 변경할 수 없는 법입니다. 이것은 법궤 속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 왕국이 망할 때 제사장들이 법궤를 어디다 숨겼는데 오늘 날 까지 찾지를 못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나타나겠지만 현재는 잊어버린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십계명 자체가 없어지거나 폐하여 버린 것은 아닙니다. 이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 하시는 기준이 됩니다. 아담으로부터 지구 끝 날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심판의 기준입니다. 이런 기준이 도중에 변하거나 삭제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변경되거나 삭제된다면 심판에 공정성이 무너질 것이며 대 혼란이 오겠지요. 그러므로 절대로 변하거나 삭제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공회의 아쳐 토리신부는 [지구에서 가장 나중에 개혁될 것이 바로 안식일회복운동이다.]라고 설교하셨고 또 글도 남기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폐해버린 안식일
유월절, 칠칠절, 나팔절, 초막절, 월삭 등도 안식일입니다. 이 안식일들은 절기 안식일이라 합니다. 정월 14일이 무슨 요일이든지 상관없이 그날은 안식일입니다. 칠칠절, 나팔절, 초막절, 월삭 등도 요일과 상관없이 7월 1일, 7월 10일, 등 그날이 오면 요일과 상관없이 안식일입니다. 구약에서는 안식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루 차이로 겹칠 수도 있고 같은 날 겹칠 수도 있었습니다. 이 절기 안식일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여 돌아가실 것을 예표 하는 안식일들이였으므로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 안식일들은 모세가 책에 다 써서 법궤 바깥에 보관 했었고 [의문에 쓴 증서]라고 했습니다. 이 안식일들이 폐했다고 하는 기록은 골 2:13-16에 있습니다. 법조문에 쓴 증서를 제하여버렸다고 합니다. 안식일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서 십계명의 제칠일 안식일도 같이 없어졌다고 하면 완전 무식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인 제칠일 안식일은 없어지는 법이 아닙니다. 절기 안식일들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폐하여진 것들입니다. 혼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은 유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라는 말도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인 제칠일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조 주일에 제정되었고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입니다.
절기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폐지된 것이니까요. 안식일 문제로 부딪치면 반드시 지게 마련이고 그러면 안식일교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가지고 다투지 말고 2300주야나 조사심판 등 확실한 오류를 가지고 싸워야 승산이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 교회는 영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고급인력들을 안식일교회로 끌어 드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공짜로 영어설교를 한다고 학원생들을 모아놓고 영어로 안식일 문제들을 가르칩니다. 영어공부가 목적이었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안식일 교인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돈 벌어가면서 전도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돈도 벌고 전도도 하는 일석이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 영어공부 하다가 안식교인 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건강문제입니다. 식생활로 건강을 회복시켜준다고 병약한 사람들을 모아놓고 건강을 가르치는 것인데 그것도 돈을 받고 가르치면서 안식일이나 건강법으로 안식일교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교인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교육사업 입니다. 삼육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을 통하여 안식일교인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어학원도 여기에 속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교회가 처음 생겨 날 때는 주일에 예배를 드렸는데 조셉 베이츠라는 선장 출신이 유럽의 항구들을 돌아다니다가 토요일에는 부두 노동자들이 없는 것을 이상히 여겨 조사해 본 결과 안식일에는 교회에 가느라고 노동자들이 일하러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만나 토론 하다가 안식일이 토요일인 것을 깨닫고 미국으로 돌어 와서 안식일교회 초기 지도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게 되고 그 지도자들이 의논하여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토요일 예배가 안식 교인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시대부터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다가 중세기 로마 천주교회의 탄압 속에서도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이 있었고 침례를 고집하는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의 정통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무리들이 대략 이단 종파들입니다. 그래서 토요일이 이단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토요일 예배는 어디까지나 성서적입니다. 토요일 말고 다른 데서 이단임을 발견해야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현재 주일에 예배드리는 이유
개신교회의 역사는 루터 시대로부터 시작 된 것인데 그때는 벌써 세계가 일요일을 공휴일로 정하여 쉬고 있었던 시절이고 천주교회의 영향으로 주일 예배가 자연스레 드려졌기 때문에 지금 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지금은 주 5일제를 시행하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들이 아무 무리 없이 성장하고 있지만 주 6일제 때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주일에 예배드리는 것은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도 편리한 날 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은 변함은 없지만 한꺼번에 모두를 다 요구하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바벨론 시대에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절하는 것을 요구하고 절을 안 하는 자는 풀무 불에 던진 예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시험하는 것으로 십계명의 첫 돌비에 있는 네 조항 중 하나를 가지고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로마 시대에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려놓고 토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아서 죽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도 죽음을 피하기 위하여 주일에 예배를 드린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1, 2, 3, 4 계명 중에 어느 하나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를 시험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천주교회의 교황권이 중세기의 권력을 회복하여 다시 등장하는 날에는 종교연합을 강요하면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가려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을 진실히 믿는 사람들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릴 것이며 토요예배가 바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시대이니까 토요일 예배가 의미가 없지만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가 문제가 될 때에는 바른 길을 찾아 가야 되겠지요. 지금부터 이것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 때가 되면 우왕좌왕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런 글을 쓰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안식일교회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을 지킨다고 안식일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지 안식교회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안식일교회는 2300주야 와 조사심판 교리가 이단입니다.
하나님이 된 사람들
안식일교인들은 자기네 교회만이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는 [바벨론]이라 합니다. 우리보고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네 들은 안식일을 잘 지켰기때문에 율법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사는 유태인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안식일교회를 아느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하는 말이 그사람들 엉터리라고 하드라구요. 왜냐고 했더니 언식일에 교회만 간다고 안식을 을 지킨 거냐고 반문하드라구요. 안식일에 자동차타고 2시간 운전해서 교회 갔다오는게 무슨 안식일이냐고 하드라구요. 유대인들이 볼 때 안식교인들은 엉터리라는 겁니다.
안식일교회를 오래 다니면 거의가 다 하나님이 되어버립니다. 초신자들을 벌레 보듯 합니다.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정죄합니다. 구원이 받고 못 받는 것은 하나님께 덜린 것이 아니라 안식 교인들의 잣대로 보아 받고 못 받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러니 안식교를 오래 다니면 전부 하나님이 되어버리니 남의 말을 듣는 법이 없고 완전히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부심을 갖는 것은 첫째, 그들은 [계명]을 다 지켰다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의 증거] 를 졌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명과 예수의 증거는 계시록 12: 17에 있는 말씀인데 하나님의 남은 자손의 특징 이라는 것입니다. 남은 교회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반론은
1. [아무리 의인이라도 인간은 계명을 다 지킬수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
2. [예수의 증거는 화잇여사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잇여사 이후에는 성령의 역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요한 계시록 해석의 오류
안식교회는 염세적 종말론에 빠진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보면 딱 맞습니다. 자기네들만 요한 계시록을 전부 해석했다고 장담 합니다. 요즘 계시록을 해석했다는 종파들이 전부 이단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보이는 계시록에 관한 책들을 거의 다 읽어봤는데 모두가 엉터리입니다. 심지어 정통교단 신학을 하신 목사님들이 하는 계시록 강의도 들어보면 거의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마귀가 심한 혼란을 기독교회에다 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로교회를 창시한 요한 칼빈도 성경 주석을 쓰면서 계시록은 건들지를 않았는데 칼빈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저마다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거의가 다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다니엘서의 끝부분에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는 문구가 있는데(단 12:9) 계시록에는(22:10)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인봉한 책이 아니고 열려있는 책입니다. 계 1:3에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했습니다.
그냥 읽으면 복 받고 듣기만 해도 복 받고 말씀대로 사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어려워서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야만 해석한다는 논리는 분명 사단에게서 온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해석했다는 안식일교회도 이단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안식교에 반증
율법적 음식 규례 지금도 지켜야 하는가?
<<모세 오경 기록>> 레 11:1-2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 새 중에 너희가 가증이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 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
<<안식교의 주장>> 안식교는 신약시대에 이미 폐지된 모세의 율법인 먹고 마시는데 대한 레 11장의 규례를 지금도 적용하고 있다. 이런 음식을 먹는 사람은 계시록에 나오는 7재앙을 받게 될 것이라 주장하며 채식에 의한 건강개혁을 주장하나 건강 수준을 넘어 구원의 문제와도 결부시켜 강조하고 있다.
1. 부정한 음식에 대한 안식교 주장
ㄱ. 레 11장의 부정하고 가증한 식물은 지금도 하나님 백성은 금해야 한다.
ㄴ. 건강문제에 의한 조항은 세상 끝 날까지 그대로 존속한다.
ㄷ. 부정한 것에 대한 규례는 모세 이전의 것이니 세상 끝까지 폐할 수 없다. ㄹ. 재림 시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을 먹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2. 육식과 채식에 대한 안식교 주장
ㄱ. 육식은 성질을 변화시키고 양수성을 조장한다.
ㄴ. 하나님의 백성은 육신에 대항해야 한다.
ㄷ. 육식은 질병을 유발시킨다.
ㄹ. 인류의 수명을 단축하기 위하여 육식이 허락되었다.
ㅁ. 홍수 직후 식물이 부족함으로 육식이 허락되었다.
<<안식교 주장에 대한 반증>>
1. 부정한 음식에 대한 문제
ㄱ. 신약에는 부정과 가증의 규례가 없어졌다.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롬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구약의 정 부정규례가 지금도 존속한다면 음식 외의 시체만지는 자(민 19:11), 경도하는 여인(레 12:5), 산모(레 12:4) 등 부정한 규례는 왜 존속되지 않고 있는가?
ㄴ. 부정한 음식에 대한 규례가 모세율법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영원히 폐지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할례 규례 - 모세 이전에 있었으나 신약에서 폐지되었다. 제사 제도 - 모세 이전에 있었으나 신약에서 폐지되었다.
(히 9: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예법뿐)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심.
(딛 1:15)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롬 14:20)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ㄷ. 행 10장의 베드로의 환상이 무엇을 말해 주는가?
(행 10:15)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통해서 정결과 부정한 음식의 규례도 없어진 것을 보여주셨다. 이처럼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도 없어졌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엡 2:11-18)
(롬 14:20)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ㄹ. 우상 제물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도 증거 되었다.
안식교는 부정한 음식에 대한 것이 아니고 우상의 제물에 관한 것이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둘러 대어도 잘못 둘러 댄 것이니 고전 8, 10장 전후를 보면 지식이 있는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신 것일 뿐이라는 믿음으로 감사하며 먹을 수 있으나(단 우상 제사에 참여는 금지) 우상 제물로 아는 믿음 약한 사람을 위해서 먹지 않기로 한 것임을 볼 때 우상 제물이라고 원래 부정한 것은 아닌 것이다. 당시 대부분의 우상 제물은 율법으로 볼 때 부정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전 10:25) 하였음에서 부정한 음식 규례가 적용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ㅁ. 신약에서는 부정한 음식을 금하지 않았다.
안식교 주장대로 세상 끝 날까지 부정한 음식을 금해야 한다면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그러한 언급이 없고 행 15장, 20장의 이방인 가운데 모세 율법을 읽어 그 양심이 유대인화 되어 있는 그 약한 심령을 위해서 요긴한 몇 가지만 금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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