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같이 오심

도적같이 오심

데살로니가전서 5:1-4 도적같이 오심


왜 주님은 도적같이 오셔야 할까요? 이것은 평소에 사람들이 악마가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지를 알고서 지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즉 내가 나를 보전하는 것이 그동안 나의 주업무로 여기게 한 것이 악마의 생각이었습니다. 악마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인간에게 먹혀들어가는 가르침은 악마가 유일합니다. 출생 자체가 이미 악마에게 길들여진 아담의 후손들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주님께서 오실 때, ‘도적’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은 인간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한 신분으로서 지냈던 그 취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인간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방식을 하나님쪽에서 거절하고 있다는 뜻이 분명히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도둑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뭔가 캥기는 것이 있고 잘못한 게 있기에 당당하게 나서는 식으로 일하지 못하는 것이 도둑입니다. 도둑은 나쁜 자이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라서 당연히 환영받지 못해야 하는 겁니다.


바로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없으면 밀치게 마련입니다. 본능이 그러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안전하게 조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평안한 가운데 지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소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본능으로 인해 인간들은 주님을 내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이 평생 일구어놓았던 것이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것을 반길 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도둑이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나의 귀한 가치들을 파괴하는 짓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대게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행여 내 것이 깨뜨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점검하고 또 점검하면서 예수님을 믿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도둑은 이 시기가 밤이라는 알기에 작업을 벌리는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때가 대낮인 줄 압니다. 따라서 성도라면 이 시대가 밤인지 낮인지 그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도됨은 자신의 노력이나 휼륭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밤이라는 조건을 만드신 주님으로부터 주어진 겁니다.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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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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