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과 뿌림

경작과 뿌림
148강 (저주의 내용) 20170827-우리교회 주일 낮 예배
말씀을 접하며 다시 또 번쩍!

인간세상 – 경작(인간의 모든 노력, 좀 더 확장하면 과학과의 조우)
주님 – 뿌림(일방적 조치 – 운명)

( )처럼 해석해 봅니다. 그런데 그 뿌림이란 단어는 쉽지만, 감히 인간이 그 내용을 이해함이 가능할까 싶네요. 기껏 제 지식과 경험-그 초라함- 안다고 하는 것이 죄악 인 듯 싶군요.

여기서 정말 오랫동안 난해에 했던 말씀을 떠올립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마태복음 13:1-23)
길가,돌밭,가시떨기----좋은 땅, 육으로 살면서 앞의 3가지를 도저히 떨쳐 버릴 수 없을뿐더러 열매 조차 맺을 수 없는 제 자신을 보며, 아! 좋은 땅 그걸 꿈꿔왔습니다.(희망)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아! 육의 모습으로 어찌 말씀을 듣고 깨닫겠습니까.
폭삭 무너져버립니다. 그냥 저주 받은 나쁜땅! 이제 꿈 접으렵니다.
그 와중에도 속에서 존재가 꿈틀대며 누가복음 8:8을 슬그머니 내놓습니다. 좋은 땅-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지만 십자가 앞에 놓이게 되니 수작을 부리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내어 쫓기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모습을 자초하는군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1)씨뿌림(또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이 일방적 조치(또는 운명)와 연관이 있는지요?
2)위의 제 모습에 지적할 점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십자가와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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