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9-10 사도에 대한 이해
하나님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 계시고 또 ‘우상의 하나님’이 있습니다. ‘우상의 하나님’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인간 마음과 통하게 됩니다.
즉 절대적인 선함과 공의로움과 거룩함과 깨끗함과 완전함과 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신이 바로 ‘우상의 하나님’입니다.
불교의 미륵보살이 그 신입니다. 그리고 힌두교나 불교나 이슬람에서 말하는 알라 신이 바로 우상의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을 받았기에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과 ‘우상의 하나님’을 구분할 줄 압니다.
고린도후서 11:3-4에 보면, 사도 바울이 비꼬아서 말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만큼 하나님상을 정립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여기에서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이라는 대목를 주목해야 한다. 지금도 사단이 이런 식으로 인간들이 정신을 장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단이 내놓은 것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입니다. 이런 내용은 특징은 이 땅에서 십자가 죽으시는 하나님을 내용으로 하지 않는 겁니다.
사람들은 본인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안 다치고, 안 망가지고 점잖게 천국에 곱게 갈 수 있는 방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전부에 대해서 노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본심으로 드러내신 겁니다. 이것을 외면하면 가짜 ‘사랑의 하나님’이 되어버립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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