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식교의 이단적 교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4. 예수님께서는 율법적 안식일 계명 그대로 행치 않으셨습니다.

 

(마 12:7-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즉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선물이요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아주 쉬는 율법 그대로의 그런 안식일을 안 지키셨어요. 예수님이 쉬시면 누가 안식을 줍니까? 여러분 만약 주일날 목사가 쉬면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은혜를 받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시라 하시면서 안식일에도 신령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지키시지 않는다고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교에서 말하는 그 율법적인 안식일을 안 지키셨지 주님 나름대로의 안식일이 있으셨습니다.

 

 

 

즉 주님은 남을 안식케 하시려는 안식일의 주인으로서의 그런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지켰으니 우리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도리어 예수님께서 참 안식을 위해 수고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표의 안식일이 아니라 예수 안의 참 안식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십계명이 폐한 것입니까? 안식교인들은 우리에게 십계명을 들이대면서 안식일 계명을 왜 부인하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교인들이 할 말을 잃고 마는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래서 살인 계명도 겨우 살인 말라 정도가 아니라 마음의 미움까지도 가져서는 안 된다 하셨고, 간음 역시 마음에 음욕을 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안식일 계명 역시 겨우 하루 육신이 쉬는 칠일 안식일이 아니라 예수 안의 참 안식으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폐해진 것이 아니라 더 완전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도 더 완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참 안식을 위해서 힘쓰셨기에 우리 역시 구약 율법이 아니라 참 안식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5. 제사장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마 12:5-6)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그런데 신약의 성도들은 모두 다 제사장(벧전 2:9)들이기 때문에 안식일 율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6. 안식일은 이스라엘과 세운 표징일 뿐입니다.

 

(출 31: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라”

 

 

 

7. 신약성경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한 구절이 없습니다. 안식교가 말하듯 안식일이 하나님의 표징이며, 하나님의 인이며 마지막 세 천사의 기별이며 참교회의 특징이며 폐하지 않은 계명이라면 왜 신약에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이 한 곳도 없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사도 바울도 천상에 올라가 계시 받았던 요한까지도 구원 문제와 관련된 중요한 것이라면 왜 제 칠일 안식일에 대해서 언급이 없을까요? 그리고 어찌 안식일이 하나님의 인일까요? 그렇다면 안식일이 성령의 인을 대신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들은 안식일이라는 잘못된 주장 때문에 아주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안식일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예수 믿고 그 은혜를 받으면 참 안식이 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폐한바 된 구약 그림자 안식일에 속지 말고 예수님 잘 믿고 매일 매일 참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식교의 조사심판 과연 옳은가?

 

 

 

<서언> 안식교의 조사심판의 교리는 아주 중요한 교리적 기초를 이루는 부분이다. 조사심판이란 단 8:14의 "성소가 정결함을 입으리라"는 예언에 의해 예수께서 1844년까지 성소 봉사를 마치시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성도의 품성과 행위를 조사 혹은 도말하시며 그 행위에 따라 심판을 하신다는 안식교 교리이다. ** 안식교의 조사심판 교리의 대략 안식교의 이 교리는 예수님께서 서기 1844년까지 하늘 성전에 계시다가 1844년에야 비로소 지성소에 입소하셔서 지금까지 성도들의 죄를 하나하나 조사하는 조사심판하시는 중이라는 교리이다. 그런데 1844년은 안식교 창시자 윌리암 밀러가 시한부 종말론을 일으켰던 해다. 그들은 1844년에 예수님 재림하실 것을 예언했건만 오시지 않자 조사심판이라는 교리를 만들어 그들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시작했다.

 

 

 

** 안식교의 조사심판 교리에 대한 반증

 

 

 

1. 성경의 근거는 없고 화잇 부인의 환상에 근거한 것이다. 성경 어디를 봐도 예수님께서 1844년에 지성소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이 없다. 더구나 조시 심판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으며 이는 화잇 부인이 만들어 낸 교리일 뿐이다. 이런 문구도 내용도 없다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아는 것이다. 안식교가 기산점으로 정하는 457년은 성전중건령도 아니요 남아있는 자들에게 돌아가라고 하는 명령이 내린 때이다. 이것을 착각하고 계산했으니 조사심판도 틀린 것이 명백하고 더구나 1844년에 조사심판은 성경에 무근한 일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 즉시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이다. 안식교에서는 1844년에야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 대속사역 시 이미 지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시고 계신다. 성경의 증거를 보자.

 

 

 

(히 6:19-2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지성소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지성소]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지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이미 예수님께서 휘장 가운데로 들어가셨다고 하지 않는가?

 

 

 

3. 속죄의 완성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단번에 이루어졌다.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2-14)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1844년에야 속죄사역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비복음적인 일인가? 이것이 바로 안식교인 것이다.

 

 

 

4. 신약에는 성소와 지성소의 구별이 없어졌다. 예수님 운명하실 때 성소와 지성소 사이의 휘장이 갈라져 하나가 되었다. 히 9:8에 기록된 것처럼 구약에만 성소와 지성소의 구별이 있을 뿐이다.

 

(히 9: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사도 요한도 계시록에서 성소와 지성소의 구별이 없는 성소의 모습만 보았다(계 4:5, 8:3).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이다(계 21:22). 그러므로 1844년에야 예수님께서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속죄사역을 시작했다면 히브리서가 말하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동안은 아직 속죄사역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인가? 예수님은 그 전에도 죄과를 사죄함은 물론 성화까지도 주도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안식교의 조사심판 교리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확신할 수 있다.

 

 

 

2300주야에 대한 안식교의 성경해석의 오류를 논한다. (서언) 안식교의 교리 중 조사심판 교리는 안식교의 교리의 기초요 큰 기둥과 주추가 된다. (엘렌지 화잇, 대쟁투, 456p) 그런데 그들이 이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잘못된 성경해석을 하고 있어 밝혀 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70이레는 나중에 다루고 우선 2,300주야만 다루기로 하겠다. 1. 단8:9의 작은 뿔이 로마라는 주장에 대하여 (주장) 안식교는 단8:9의 작은 뿔을 로마로 보고 2300년 동안 횡포를 행할 것이라고 해석한다.

 

 

 

(반론) ㄱ. 작은 뿔을 한 나라로 해석할 수 없다. 털 많은 수염소는 헬라로 해석된다(단8:5, 21절). 그러니까 수염소에 현저한 뿔은 헬라왕 알렉산더를 말한다(21절). 큰 뿔이 꺽이고 네 뿔이 난 것은(8절) 큰 뿔 알렉산더가 죽고 네 왕이 일어날 것을 뜻한다(22절). 그럼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난다고 했는데 그것은 무엇인가?(9절). 이 뿔은 나라가 아니라 왕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23절에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랬기 때문이다. 성경은 분명히 왕이라 했는데 안식교에서는 한 나라라고 해석한다.

 

 

 

ㄴ. 더구나 그 작은 뿔이 로마일 수는 없다. 안식교는 작은 뿔을 로마로 해석하고 이 작은 뿔이 2300년 동안 즉 서기 1844년까지 횡포를 부릴 것으로 말한다. 그 주장대로라면 로마는 기원전 457년에 등장했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B.C. 457년은 로마가 등장한 시대가 아니요, 457년은 한참 앞선 메데 파사시대이다. 로마는 역사가 증명하듯이 기원전 2세기에야 등장한 나라요, 서기 1798년에 패망한 나라이다. 그런데 어찌 로마가 기원전 457년부터 2300년간(1844년) 횡포를 부릴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성경도 로마도 전혀 알지 못한 주장이다.

 

 

 

2. 단 8:14의 성소가 하늘성소라는 주장에 대하여 (주장) 안식교는 이 성소가 하늘 성소이며,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조사심판을 행하심으로 이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주장한다.

 

 

 

(반론) ㄱ. 하늘의 성소라면 아무도 헐어버릴 수가 없다. 단8:11에 작은 뿔이 성소를 헐었다고 나온다. 이 작은 뿔에 의해 헐어진 성소가 복구되기까지 2300주야가 갈 것이라 했다(14절). 안식교의 주장대로 이 성소가 하늘성소 라면 로마가 하늘 성소를 헐었다는 말인가?

 

 

 

ㄴ. 하늘의 성소라면 아무도 제사를 금지시킬 수도 없다. 작은 뿔이 성소에 드려지는 제사를 2300주야까지 제하여 버렸다 했다. 안식교의 주장처럼 이 성소가 하늘성소라면 어느 누가 하늘 성소의 제사를 금지시킨다는 말인가? 만약 안식교의 주장대로라면 인류는 2300년 동안 중보자 없는 기간을 보낸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ㄷ. 하늘의 성소라면 아무도 그 성소를 짓밟을 자 없다. 안식교의 주장대로라면 서기 1844년까지 로마카토릭이 하늘 성전을 짓밟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성소가 지상의 성소일 수 없다는 안식교의 그럴 듯한 주장을 실어 보겠다.(김상래 저, "또 기록되었으되" 시조사 1990, p223). 첫째 - 왜냐하면 그 점유기간이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으므로 예루살렘 성전일 수도 없다. 세째 - 이 땅이 정결함을 입은 적이 없었으므로 이 땅일 수도 없다. 네째 - 유다지파일 수도 없음은 이미 사라진 지파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 그리스도일 수도 없으니 그는 정결해 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주장은 하늘 성소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 성소라면 그 누군가 짓밟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3. 1844년은 2300주야의 끝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주장) 안식교는 1844년이 2300주야의 끝이라고 말한다. (반론) 즉 작은 뿔의 횡포가 1844년에 마친다는 것인데 작은 뿔(로마 혹은 로마카토릭)이 1844년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천주교는 1844년 훨씬 이전에 그 강대한 세력이 끝나 힘도 쓰지 못하였다. 안식교에서도 1798년 법왕 피우스 6세가 사로잡힘으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끝났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예언의 소리, '다니엘 연구' 시조사, p64). 그러므로 1844년은 2300주야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해인 것이다.

 

 

 

4. 단8:14의 성소정결을 하늘성소의 대속죄일(조사심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주장) 안식교에서는 단8:14의 성소정결을 하늘성소의 대속죄일이라 주장하여 1844년 조사심판설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알론조 제이 워너, '성서기초교리, 1975년, p211).

 

 

 

(반론) ㄱ. 단8:14은 문맥으로 볼 때 대속죄일에 대한 의미가 아니다. 이는 조사심판이 아닌 작은 뿔의 횡포에 관한 것이다. 즉 무너진 성소가 언제 회복되며, 작은 뿔의 죄악이 언제까지 이며, 성소와 제사는 언제 횝고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ㄴ. '정결'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보아도 조사심판이나 대속죄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단8:14의 정결은 (히)'짜다-크'로서 '의롭게 되다, 올바른 상태로 되다, 회복되다, 복구되다'는 뜻으로 대부분 번역 성경에서는 복구로 번역하고 있어 대속죄일의 정결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용례로 볼 때 단12:3, 창38:26, 잠17:15, 사43:9, 삼하15:4, 겔16:52, 욥13:18 등 대속죄일에 이 용어가 사용된 적이 없다. 반면 대속죄일에 사용된 정결을 의미하는 용어는 (히)'타-헤르'로서 '정결함을 받다, 정하게 하다, 성결하게 하다' 등으로 번역되며 이 용어가 쓰인 용례로(민8:6, 겔43:26) 볼 때도 확실하다.

 

 

 

** 그렇다면 2300주야의 바른 해석은 무엇인가? (해석의 키) 작은 뿔이 한 나라가 아니라 왕이라는 점을 안다면 2300주야 해석이 나온다. 이미 앞에서 작은 뿔이 왕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그것을 다니엘서가 자체 증거하고 있다. 즉 그 왕의 특징을 보면

 

 

 

ㄱ. 패역자들이 그득할 즈음에 일어날 왕이다.(23절)

 

 

 

ㄴ.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다.(23절하)

 

 

 

ㄷ. 권세가 강하나 자기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24절 상)

 

 

 

ㄹ. 비상하게 파괴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할 것이다. (24절하)

 

 

 

ㅁ.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할 것이다. (25절 중).

 

 

 

ㅂ.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다.(25절 중)

 

 

 

ㅅ. 결국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어질 것이다. (25절하)

 

 

 

그리고 작은 뿔(왕)이 행할 횡포에 대해서는

 

 

 

ㄱ. 남동편과 영화로운 땅을 향해 커질 것이다. (9절)

 

 

 

ㄴ. 하늘 군대의 별을 떨어뜨리고 짓밟을 것이다. (10절)

 

 

 

ㄷ. 군대의 주제를 대적할 것이다.

 

 

 

ㄹ. 매일 드리는 제사를 중지시킬 것이다. (11절)

 

 

 

ㅁ. 성소를 헐어 버릴 것이다. (11절하)

 

 

 

ㅂ. 진리를 땅에 던질 것이다.

 

 

 

ㅅ. 그 기간은 2300주야가 될 것이다.

 

 

 

ㅇ. 2300주야 후에 무너진 성전이 회복될 것이다.

 

 

 

이상의 성경 근거를 가지고 보면 이 예언처럼 행했던 왕이 누구인가 분명해진다. 이 왕은 바로 모든 주석가들이 인정하는 대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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