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은 천국을 염려하는가?
2000년 1월 2일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토니 스노우는 빌리 그레이엄에게 질문했다: "귀하께서 천국에 도착하실 때, 누가 먼저 말씀하실 것입니까, 귀하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십니까?" 그레이엄은 대답했다: "제가 거기 도착할 때, 예수께서 저를 환영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잘하였다, 우리의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그가 '너는 잘못된 곳에 있구나'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스노우: "귀하는 귀하가 잘못된 곳에 있다는 말씀을 들을지도 모른다고 정말 염려하십니까?" 그레이엄: "예, 왜냐하면 저는 의로운 사람이지 못했고 지금도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제 개인의 삶에서 속하지 않는 대(臺) 위에 저를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를 실제의 저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생각하는 것 같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신문들과 잡지들과 텔레비젼은 저를 성자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테레사 수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Calvary Contender, 15 January 2000.)
우리가 성자가 아니며 심히 부족한 사람이며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만하지 못한 종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마치 우리의 행위에 근거하듯이 표현된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우리의 의는 이것뿐, 예수님의 피밖에 없다. 예수님이 우리의 의요 우리의 구원이시다!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빌리 그레이엄의 암스테르담 2000 대회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그 대회에서 천주교회의 한 대주교가 연설했고 이어서 네델란드 교회협의회 회장도 연설했다. 교회협의회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자유주의적] 교회협의회와 복음주의 연맹이 기도하기 위해 연합하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인적 신앙과 사회적 행동은 같이 가기 때문에 우리는 동일한 사람들이다. 복음주의자들과 에큐메니칼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는 이 대회를 위해 4천만불을 사용했다. 척 콜슨은 그 대회에서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 함께(ECT)라는 운동을 옹호했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붙들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세속적 자연주의에 대항하여 함께 설 수 있다. 벽들을 허물도록 우리를 도왔던 분이 바로 빌리 그레이엄이었다"라고 했다. (Calvary Contender, 15 August 2000.)
빌리 그레이엄과 천주교회의 친분 관계
빌리 그레이엄은 요한 바오로 2세: 바치는 글이라는 책의 서문을 썼고 가끔 교황을 찬양하였다. 데이브 헌트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천주교인이나 개신교인이나 간에 누구든지, 빌리 그레이엄은 교황과 로마 천주교회를 참 신앙이라고 칭찬함으로써 개신교 종교개혁을 암시적으로 부정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의 천주교회 용납은 천주교회 주교들이 실제로 그들의 희생자들과 성경적으로 일치하였고 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이 전파하는 것과 동일한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들은 개신교인들에게 저주를 선언하였고 그들을 불태웠고 로마 교황청은 그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명예를 주었다.
만일 빌리 그레이엄이 로마 천주교회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참된 복음을 전파한다고 생각함에 있어서 옳다면, 모든 종교개혁자들은 잘못이었다. . . . 선택하라, 빌리 그레이엄이 옳은지, 아니면 종교개혁자들이 옳았는지, 그러나 그들 둘 다가 옳은 것은 아니다. 더욱이, 만일 천주교회가 참된 복음이라면, 로마 천주교인들 가운데 지난 5백년 이상 로마의 복음이 거짓되다고 확신하였고 참 복음을 믿었고 로마 천주교회를 떠났던 수천만명의 사람들에 대해 무어라고 말해야 하겠는가? 만일 빌리 그레이엄이 옳다면, 그들은 완전히 바보들이다. 그들은 천주교회에 머물러 있었어야 했다--과연 빌리 그레이엄은 전도대회들에서 믿겠다고 앞으로 나온 모든 천주교인들을 바로 그 교회로 돌려보낸다. (Berean Call, 1 May 2001; Calvary Contender, 1 June 2001.)
빌 브라잇과 CCC
대학생 선교회(CCC)의 빌 브라잇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1997년 7월 14일자는 대학생 선교회의 창설자요 총재인 빌 브라잇 박사에 대한 10페이지의 글을 실었다. 그 글은 그가 지난 해 템플톤 상을 받았음을 언급했고 또 "오늘날 은사주의자들은 브라잇에 의해 따뜻하게 용납된다"고 말했다. 어떤 복음주의자들은 빌 브라잇을 1994년 "복음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라는 상호 인정과 협력의 진술서에 서명한 것 때문에 그를 이단이라고 비난했고 어떤 이들은 ECT에 대한 그의 입장을 취소하라고 요청했지만, 그는 '천주교인들 가운데 수천만명의 참된 신자들이 있다'고 말하면서 거절했다. 그러나 참된 신자들은 은사주의를 경계해야 하고 천주교회와도 분리되어야 한다. (Calvary Contender, 1 August 1997.)
빌 브라잇의 '98년도 금식과 기도' 집회
금년의 '금식과 기도' 집회는 미션 아메리카와 대학생 선교회의 공동 후원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에큐메니칼 유명 인사들이다. 빌 매카트니(프로미스 키퍼스), 프랭클린 그레이엄, 돈 아규(미국 NAE), 폴 시더, 케이 아더, 빌과 보넷 브라잇, 애드리안 로저스, 팻 로벗슨, 토마스 트래스크(하나님의 성회) 그리고 데이빗 브라이언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빌리 그레이엄과 존 퍼킨스와 빌 브라잇은 명예 공동 회장이다. 위에 열거된 다른 이들은 실행 위원회에 속해 있다. 스티브 그린, 로벗슨, 시더 그리고 브라잇은 한 시간을 인도한다. 다른 시간은 로저스와 매카트니에 의해 인도된다. 그것은 지난 11월 12-1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위성 중계로 미국 전역에 생방송되었다. (Calvary Contender, 1 October 1998). 그러나 우리는 이런 류의 혼합적 집회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이런 집회들과 운동들은 기독교의 갱신보다는 혼란을 더 가중시키고 있다.
빌 브라잇이 상을 받음
국제 대학생 선교회 총재 빌 브라잇은 그의 심각한 질병--폐 및 전립선 암--과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역을 확장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50년 된 그 사역의 공동창설자인 그는 책들을 편집하고 비디오들을 준비하고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위치한 한 대학교를 통하여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훈련을 촉진할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 "그의 태도는 매우 논리일관하고 신선하여서 그의 곁에서는 슬픈 태도를 갖기가 어렵다"고 미국 대학생 선교회의 부지도자인 크로포드 로리츠는 말했다. 1996년 종교를 증진시킴에 대한 유명한 템플톤 상의 수상자인 브라이트는 동료 복음주의자들에 의해 명예를 얻고 있다.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사 협회는 7월에 그에게 '평생 업적 금메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미국 복음주의 협의회는 3월 7일 최초로 '평생 목회상'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학생 선교회는 최근 수십년 동안 점점 더 친(親)은사주의적/카톨릭적이고 에큐메니칼적이게 되었다. (Religion Today, 10 April; Calvary Contender, 1 May 2001.)
빌 브라잇은 은사주의자들과 천주교인들과 함께 사역함
카리스마지 2001년 10월호는 빌 브라잇이 신유 전도자 베니 힌을 '사랑하는 친구'로 간주하는 중재자라고 말한다. 그 잡지는, 그러나 은사들에 대한 논쟁이 브라잇의 사역과 가정에 심각했던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예수 운동이 대학들에 영향을 주었던 1970년대에, 대학생 선교회는 간사들이 방언을 말하거나 그런 행위를 옹호하는 것을 금하는 방침을 도입하였다. 브라잇의 아들 잭이 성령의 세례를 체험하였을 때, 견해의 충돌 때문에 아들은 그 사역과 가정을 떠나게 되었다." 그들은 오래 되지 않아서 화해하였고 대학생 선교회는 '그 강경' 입장을 폐지하였으나 아직도 공적 집회시에 방언하는 것을 금한다. 브라잇은 "나는 은사주의자나 천주교인이나, 헬라 정교인이나 주류파 교인이나 간에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누구든지 함께 일한다"라고 말한다.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2001.)
기타 신복음주의자들
교황 칭송자, 반 임페
미국의 부흥사 잭 반 임페는 슬프게도 영적 분별력이 없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칭송하는 자들과 연합하였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3월 2일자는 보도하기를, 그는 최근에 교황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변호하는데 그의 전체 방송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는 다음번 교황이 요한계시록의 거짓 선지자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대해 경고했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형제 자매들로서 결합되었다"고 말했다(Calvary Contender, 15 March 1998).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자들이 왜 이렇게 영적 혼돈을 조장시키는가? 그러므로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성경을 더 읽고 연구하며 '옛 길' 곧 건전한 길을 확인하고 확신하자.
복음주의자들과 로버트 슐러
신복음주의를 정의하는 한 측면은 그것이 오류로부터 분리하기를 거절함이다. 많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현대주의자 로버트 슐러와 가지는 관계는 이에 대한 가장 좋은 한 예이다. 슐러는 자신의 자기 존중의 철학에 일치시키기 위해 성경 교리들을 재해석한다. 그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자기 존중을 제공하는 예수이다. 그의 복음은 부정적 자기 개념들을 긍정적 개념들로 대치하는 것이다. 슐러에게, 죄란 단순히 자기 존중의 결핍이다. 그에게 가장 큰 악은 성경적 방식으로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부르고 그럼으로써 그들의 자기 존중에 상처를 입히는 것이다. 슐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믿는 보편구원론자다. 그의 목표는 각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실을 이해하고 향유하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방면의 유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슐러와 함께 나타나며 그를 칭찬한다(David Cloud, O Timothy). 로버트 슐러는 놀만 빈센트 피일의 제자이다. (Calvary Contender, 15 July 1998).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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