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신복음주의 개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J. I. 패커는 근본주의자들을 비평함 

 

복음주의 신학자 제이 아이 패커는 "2천년대 문앞에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1995년 대회에서 근본주의자들을 다음과 같이 비평하여 말했다: "보수적 개신교인들과 동방 정교회 교인들과 주류 로마 카톨릭 교인들은 내가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연합할 수 있는가? 구원 과정의 세부 사항들과 그 과정에서의 교회의 위치에 관한 우리가 이미 아는 그리고 계속되는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리가 연합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 . . 확실히, 우리의 세 전통들 내에서 근본주의자들은 이 일에 우리와 연합할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마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긍휼이 개념적으로 정확한 사람들 위에 자동적으로 머물며, 개념적 정확성에 미치지 못하는 자들로부터 자동적으로 보류되는 것처럼, 논쟁적 정통주의 길을 따르는 것이 근본주의자들의 길이기 때문이다." 

포커스 언 미션즈(Focus on Missions)의 회장 레이 아담스는 이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패커의] 욕설어린 비난은 이 유명한 신학자와 성경 강해자를 위해 좋은 징조는 아니다. 슬프게도, 그는 오류와 분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분명한 가르침을 따르기보다 많은 무리와 함께 행하기를 선택한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논쟁적 정통주의의 길'이라고 정의될 수 없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1998.) 

 

C. S. 루이스가 기독교인인가? 

1963년 씨 에스 루이스의 죽음 이후, 그의 책들의 판매는 연간 2백만불에 이르렀고, 그는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일부 독자들에 의하여 최근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라는 등급을 얻었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9월 7일자는 그의 사상의 '약한 점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다: 속죄에 대한 그의 개념, 그가 죄의 용서에 대해 논의할 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는 점, 세례 중생론에 대한 그의 환대, 그리고 성경 영감에 대한 그의 비(非)무오적(無誤的) 견해, 거기에 덧붙여 연옥과 및 불신자로 이 세상을 떠난 일부 사람들의 최종적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그의 긍정. 마틴 로이드-죤스는 루이스가 과연 크리스챤이었는지 의심하였다. 루이스의 가장 친한 친구들은 천주교인들이었다. 그는 또한 몰몬교인들에게 좋은 영접을 받았다. 그는 선하게 됨으로써 구원을 얻는다는 중세 시대의 개념을 가르쳤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구원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선하게 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러한 주입된 은혜에 의한 구원은 전혀 은혜가 아니다(Christian News, 29 June 1998). 루이스의 신학은 치명적 결함이 있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1998.) 

 

릭 워런의 장사광(狂) 

1998년 8월 미국 오하이오 바이블 펠로우쉽 발행 비지터지의 "영적이지 않고도 성공적인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팀 포터 목사는 릭 워런의 방법들과 그의 책 목적에 이끌린 교회의 가르침들을 검토한다. 워런의 책은 W. A. 크리스웰의 서문과 더불어 로버트 슐러, 빌 브라잇, 풀러 신학교 교수 아치볼드 하트, 그리고 연합 감리교회의 에스라 얼 죤스의 찬동을 얻었다. 포터는 몇 가지 철학적 및 신학적 결점들과 기타 문제점들을 열거한다. 그는 말하기를, "장사술에 이끌린 목회 사역은 불신자의 요구에 응하므로 결국 불신앙에 이르게 될 암(癌)이다"라고 하였다. (Calvary Contender, 1 October 1998). 

 

F. F. 브루스, 자유주의적 '복음주의자'(?) 

1990년에 암으로 사망한 스코틀랜드 신학자 에프 에프 브루스는 복음주의자로 높이 칭찬을 받았으나, 많은 자유주의적 견해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신정통주의의 아버지인 칼 바르트를 루터와 칼빈과 웨슬레와 동등하게 '그리스도의 종'으로 보았다. 그는 바르트의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경의 어떤 파괴적 고등 비평을 받아들였고, 바울이 여성의 지도자 역할들을 제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루스는 "신복음주의자들이 그것 때문에 비평되는 포용주의―예를 들어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대회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에서 아무런 잘못도 발견하지 못했다." 무디 먼슬리 1986년 6월호는 에프 에프 브루스를 '복음주의' 지도자로 높여 말했다. (Calvary Contender, 15 November 1990; 1 August 1999.) 

 

로버트 슐러의 자서전에 추천의 글을 쓴 이들

크리스웰, 조용기, 폴 크라우취, 잭 헤이포드, 죤 윔버 등은 로버트 슐러의 자서전에 인정하는 추천의 글들을 실었다. 그러나 로버트 슐러는 자유주의적이고 혼합주의적 인물이다. 그는 기독교를 조롱하는 뉴에지의 기독교 일치 학교 연례대회에서, 문선명의 통일교회 행사들에서, 그리고 몰몬교 성전에서의 종교간 조찬 기도 모임에서 주강사로 나타났다. 뉴에이지 운동가들, 몰몬교인들, 또 천주교인들은 그의 교회당에서 연설했다. 그는 오래 전에 죄에 대한 바울의 교훈과 이별을 고했고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자신을 힌두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과 단절시키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더 이상 불리우기를 원치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천국 가는 유일한 길이요 기독교가 유일한 구원 신앙이라고 설교하지 않는다 (Christian News, 30 May 1996, p. 3; Gist, Spring 1996; Vantage Point, November 1998; Christian News, 19 July 1999; The Discerner, June 1999; Calvary Contender, 1 January 1999; 15 August 1999). 

 

로버트 슐러 학교의 연사들 

로버트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는 1999년 1월에 다음과 같은 연사들을 세웠다: 토니 캠폴로, 빌 하이벨즈, 루이스 팔라우, 죤 맥스웰, 윌리엄 베네트(천주교인), 마이클 모인한 신부, 및 한국의 김선도 감독 등이다(Christianity Today, 4 October 1999; Calvary Contender, 15 November 1999.)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 

로버트 슐러의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가 2001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 그로브즈의 슐러의 수정 대성전에서 열릴 예정이며, 연사들 가운데 복음주의자 토니 캠폴로와 빌 하이벨즈, 자유주의적인 클락 피나크 등이 포함되어 있다. (Christian News, 24 July 2000, p. 3.) 

빌 하이벨즈가 로버트 슐러의 집회에 선다 

대교회 운동의 선생이며 윌로크릭 공동체 교회의 목사인 빌 하이벨즈는 '가능성의 사고'의 선생인 로버트 슐러의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성공적 교회 지도자 학교'에서 자유주의적인 토니 캠폴로와 나란히 또 다시 연사로 명단에 올랐다. 노만 빈센트 피일의 제자인 슐러는 최근에 그의 수정(水晶) 대성전에 '무신론자' 고르바초프를 세웠다. 수정 대성전은 교회가 아니고 관광객의 호기심을 끄는 곳이며 하나의 종교적 기관일 뿐이다. 로버트 슐러는 '이단자'이며 그의 신학은 성경의 신학이 아니다. (Christian News, 22 January 2001; Calvary Contender, 15 November 2000; 15 February 2001 .) 그런데 어떻게 빌 하이벨즈 같은 사람이 그런 곳에 설 수 있는가? 

 

죤 맥아더는 헤이포드를 칭송함 

잭 헤이포드의 1997년 책인 유망한 목사들에서, 미국의 인기 있는 저술가요 연사인 죤 맥아더는 초(超)은사주의적 목사 헤이포드를 칭송한다. 로버트 슐러, 빌 하이벨즈, 척 콜슨, 빌 브라잇과 그렉 로리도 추천의 글들에서 그를 칭송하였다. 헤이포드는 프로미스 키퍼즈 운동을 장려하고 이사회에 참여하고 그 단체의 주요 행사들에서 연설한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1999.) 

 

콜슨과 팔라우가 골든-콘웰 이사가 됨 

척 콜슨과 루이스 팔라우는 5월 1일부터 유효한 미국의 골든-콘웰 신학교의 이사들로 선출되었다. 친(親)천주교적 교회연합운동가들로서, 그들은 골든-콘웰의 신복음주의적 입장에 잘 맞을 것이다. 빌리 그레이엄은 골든-콘웰의 이사장으로 일해왔고 골든-콘웰은 지난 5년에 걸쳐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로부터 4백만불의 장학금을 받았다. 골든-콘웰의 힐탑지는 죤 암스트롱, 앨리스테어 벡, 그리고 케이 아서 등의 교회연합운동가들을 가을학기 연사들로 열거한다. 지난 여러 해들에 골든-콘웰은 자유주의 연사들을 단에 세웠었다(예를 들어,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극단적 자유주의자인 제임스 포브즈)(Calvary Contender, 15 March 1991; 15 September 1999). 

 

팔웰 경내에서의 윙필드 전도대회 

제리 팔웰은 최근에 그의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에서 스티브 윙필드의 전도대회 천막이 오는 가을 리버티 대학교 건너편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의 새 부지에 처질 것이라고 광고하였다. 윙필드는 이전의 리버티 대학교 학생으로서 "메노나이트 교회에 출석하는 웨슬리파 감리교회 목사"이다. 1991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렌즈데일에서의 전도대회에 관하여, 윙필드는 에큐메니칼 사고방식으로 말하기를, "나는 우리를 분리시키는 것들을 제쳐놓기로 작정하였다"고 하였다. 여러 교단들로부터의 약 75개 교회들이 그 전도대회에 참여하였고 그 대회에 랩 그룹과 록 그룹이 특별 출현하였다. (National Liberty Journal, February 2001; Calvary Contender, 1 November 1991; 15 February 2001.) 배교와 혼돈의 시대에 보수적 지도자들의 분별력 있는 말과 행동이 절실히 요구된다. 

 

빌 브라잇에 대한 제리 팔웰의 평가 

세계적 전도에 있어서 빌 브라잇과 대학생 선교회의 진실한 노력에 관하여 많은 좋은 말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체로 이 사역은 불순종의 사역이었다. 왜냐하면 언제부터인가 빌 브라잇은 천주교인들과 은사주의자들을 따뜻하게 포용하였고 자신을 과다한 에큐메니컬 활동들과 연계시켰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2002년 5월 11일 제리 팔웰의 리버티 대학교는 "그들의 괄목할 만한 기독교적 봉사" 때문에 빌 브라잇과 그 아내 보넷 브라잇에게 명예 학위들을 수여하였다.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의식들 직전에, 팔웰은, "내 견해로는, 빌 브라잇은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기독교 선교사이십니다"라고 말했다. (National Liberty Journal, 2 June 2002; Calvary Contender, July 2002.) 

제리 팔웰의 이러한 발언과 행위는 자신이 신복음주의적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은 그런 타협적 활동의 인물을 칭찬하지 않고 오히려 책망할 것이다. 현대는 타협과 혼란의 시대이다. 

 

촬스 스탠리 목사의 잘못된 말 

인기 있는 남침례교 목사요 저작자인 촬스 스탠리 목사는, 최근의 라디오 방송에서, 만일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으실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그에 관하여 들어본 적이 없고 알 특권을 가진 적이 없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 보내실 것인가? 나의 대답은 '아니다, 그 분이 그렇게 하시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말은 큰 잘못이다.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상태를 묘사하였다. 그들은 허물과 죄로 죽어 있고(1절),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며(3절),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12절). 이것은 복음을 들었든지 못들었든지 간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상태이다. 그는 이미 정죄를 받았고, 그것이 왜 그리스도의 마지막 부탁이 순종되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 것이 그렇게 필수적인가 하는 바로 그 이유이다. (Touch Ministries, 31 July 2001,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공의를 조화시키기"; David Cloud, Church News Notes, 3 August 2001; Calvary Contender, 15 August 2001.) 

 

헌트와 모리스의 '타협'을 경고함 

파운데이션지 7-8월호는 다음과 같이 쓴다: "창조 연구소의 설립자인 헨리 모리스와 베레아의 외침(Berean Call)지의 편집자인 데이브 헌트가 최근에 '만세(萬世)의 지혜' 사경회에 갈보리 채플 설립자 척 스미스와 연합하였다는 것을 보도하는 것은 실망을 주는 일이다." 여러 해 동안 모리스와 헌트의 유익한 경고의 사역들을 언급하면서, 그 글은 "이 슬픈 타협은 갈보리 채플 운동의 은사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노력들에 신임을 빌려준다"고 말했다. 파운데이션지는 말하기를, 이 사람들이, "방언과 다른 계시적 은사들을 포용하고 은사주의와 신복음주의 진영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척 스미스와 함께 사역적 노력에 연합했을 때 타협이 일어났다고 했다. 헌트와 모리스는 성경적 분리 외의 다른 거의 모든 영역들에서는 탁월한 분별력을 보인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2001.) 

 

 

The Cross Pe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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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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