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15-18 바울을 버린 사람
바울을 버린다는 것은 주님을 노골적으로 버린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안 보이니 그저 마귀가 예수 믿는 사람을 주님 대신 공격하는 겁니다.
사도도 전에 사울 시절 때, 예수 믿는 자를 공격하니 예수님이 사울에게 찾아와서 사울이 하는 짓이 곧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대적하는 짓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사람들이 사람을 상대할 때, 예수님을 배제하는 식으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사도 바울이 외치는 복음이 참된 복음인 이유는, 예수님을 배격하는 이 세상의 생리를 꾸준히 들추어주는 내용이 계속 흘려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빼고 이 세상을 논하자는 의견으로 세상은 집요하게 결집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부겔로 하는 사람이나 허모게네라는 사람이 사도 바울을 비난하는 것을 그들로서 지당하고 칭찬받을 태도입니다.
디모데후서는 대략 기원후 66-67년 사이에 쓴 사도의 마지막 편지입니다. 유언장 같은 편지를 에베소에 있는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전에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을 때에 사도에게 잘 대해주었던 오네시보로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습니다.
이 오네시보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을 때도, 로마까지 와서 사도를 도와주었습니다. 왜 이들은 사도 바울을 도와주었을까요?
그것은 사도 바울이 눈에 보이지 않은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하늘예 계시는 예수님의 지시를 바로 전달하는 사도로 인정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를 잘 대해주는 것이 예수님을 잘 대해주는 일입니다. 반면에 사도를 싫어하는 측은 인간들이 인간만을 상대하는 그런 세계만에 합리적으로 옳은 세계라고 자부합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 최적화된 생활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결국 사도를 싫어하는 쪽과 사도를 좋아하는 쪽의 차이점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참된 세계인가를 놓고 견해가 상충되어 있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의 흔적으로만 눈에 보이는 세계가 나타나 있다는 겁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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