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복음주의 개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너희는 생명을 위해 짐을 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신복음주의 인물들 

 

빌리 그레이엄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천주교인들의 지원을 받음 

갈보리 컨덴더 1997년 5월 1일자는 최근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알라모도움에서의 전도집회에 대해 보도한 휴스턴 크로니클 3월 30일자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그러나 그 지역 천주교 공동체도 중심적 역할을 했는데, 그것은 교황의 1987년 산 안토니오 방문 기간에 보인 그 침례교인[빌리 그레이엄]의 후원에 대한 일종의 보답이었다. . . . 기독교 지도자로서 빌리 그레이엄은 신학적 차이점들을 초월하는 존경을 얻었기 때문에 침례교인들과 천주교인들과 장로교인들이 그레이엄 전도집회 준비를 위한 수개월 전의 계획 모임들과 훈련 회의들에 함께 모인다." 

세계적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이 자유주의 교회들과 심지어 천주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하는 포용주의적 방법의 대규모 전도집회를 시행해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물론, 그것은 그가 천주교회를 참 교회가 아니라고 비판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포용주의적 집회는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데는 성공했는지 모르나 하나님께서 성경에 보이신 바른 방법은 아님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천주교회는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참된 주의 교회들에 의하여 '적그리스도적이고 우상 숭배적인 단체'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천주교회는 1960년대에 소집되었던 제2차 바티칸 회의 이후에도 그 근본적 교리나 체제에 있어서 이전과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천주교인들이나 천주교회 지도자들은, 참으로 회개치 않는 한, 전도의 대상자들이지 전도의 협력자나 후원자가 될 수 없다. 

 

빌리 그레이엄[그래함]과 제리 팔웰 

빌리 그레이엄[그래함]은 세계적인 부흥사이며 오늘날 신복음주의적 입장의 대표자이다. 제리 팔웰은 자신을 근본주의자라고 말하는 미국의 유명한 한 지도자로서 리버티 대학교와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근래에 제리 팔웰은 신복음주의자들과 친근히 지내왔고 빌리 그레이엄과도 가까와졌다. 1997년 5월 3일 리버티 대학교 제24회 졸업식에서 빌리 그레이엄은 연설을 하였다. 주의 검(Sword of the Lord) 편집자 쉘톤 스미스 박사는 빌리 그레이엄과 제리 팔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둘은 다 근본주의자들로 시작하였다! 그 둘은 다 큰 성공을 이루었고 국제적 인물로 부상되었다! 그 둘은 다 그들의 사역의 거점을 그들의 근본주의적 기지로부터 보다 넓은 복음주의자들의 서클에로 변경하였다. 표준들과 분리의 원리들은 사라졌다! 타협은 규범이 되었다! (50년대에) 그레이엄에 의해 채택된 에큐메니칼 태도는 이제 리버티 대학교에서 기정화된 방식이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진리와 오류는 자유로이 섞인다. 바른 교리는 교제를 위하여 보류된다. 한때 성경적 권위의 강한 목소리가 있었던 곳에, 이제는 적응과 편의의 정신이 우세하다." (National Liberty Journal, June 1997; Calvary Contender, 15 June 1997.) 

 

빌리 그레이엄의 방법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7년 8월 11일자에 의하면, 빌리 그레이엄의 '금세기의 책'인 내 모습 그대로라는 책의 서평에서, 컬럼비아 국제대학교 명예총장 로벗슨 맥퀼킨은 다음과 같이 썼다: "빌리 [그레이엄]의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들, 즉 로마 천주교인, 그리스 정교회 교인, 자유주의자에게 열려 있고 따뜻하다는 것은 . . . 분명하다. 근본주의자들 외의 모든 사람에게[!]. 에큐메니칼 포용주의에 대한 그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중심주제이다. 그래서 그의 신학적 혈육인 근본주의자들은 그를 따르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이 그레이엄과 분리된 것은, 한 부류로서의 근본주의자들이 다른이들보다 더 위선적이고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부정직하다. 

그들이 방법론에 관하여 그렇게 엄격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도 공정하지 않다. 그들은 영적 사역에서 불신자들과 협력하는 것은 죄악된 불순종이라고 믿는다. . . . 빌리는 기독교계를 나누는 많은 교리들을 힘써서 무시하고, 연합하는 것을 전공한다. . . . 그의 강조점은 신앙의 순결성보다 그것의 일체성에 있다. . . . 그의 사역은 전도이다. 그는 인종차별은 (우리가 다루어야 할) 도덕적 문제지만, 낙태는 (우리가 피해야 할) 정치적 문제라고 [정의한다]. . . . 빌리는 신학적 차이점들을 의식적으로 피하거나 낮춘다. 그가 신앙의 근본 교리들을 믿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가 그렇게 믿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Calvary Contender , 15 September 1997.) 

 

빌리 그레이엄과 보편구원론 

파운데이션 1997년 5-6월호에 의하면, 로버트 슐러 박사와의 1997년 5월 31일 텔레비젼 인터뷰에서 빌리 그레이엄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 혹은 그리스도를 아는 모든 사람, 그들이 그것을 의식하든지 못하든지 간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라고 생각한다. . . . 그들은 심지어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고 있지 못할지도 모르나 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빛으로 향하며, 나는 그들이 구원을 받았고 그들이 우리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 그들은 그들의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었고, 그들은 주위의 사회와 전혀 다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였다." 로버트 코팔(Robert Kofahl)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그레이엄 박사가 표현한 교리는 . . . 정확히 교황과 로마 천주교회의 에큐메니칼 연구소가 수년 동안 가르쳐 왔던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우상숭배를 행하고 성경이나 은혜의 복음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이름과 구속 사역에 대한 지식이 조금도 없는 어떤 이교도도, 만일 그가 '좋은 사람'이고 그가 믿는 바가 무엇이든지 그 믿는 바에 있어서 신실하다면, 자동적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는다'는 관념이다." (Calvary Contender, 15 October 1997.) 

 

빌리 그레이엄의 캐나다 퀘벡 전도 대회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1998년 8월 10일자는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 . . 인구 약 백만명의 [오타와] 지역을 위한 지난 6월 25-28일 빌리 그레이엄 선교 활동에서, 천주교인들과 개신교인들 간의 간격--그리고 어느 정도 프랑스인들과 영국인들 간의 간격--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전도 대회를 후원한 470개의 지역 교회들 가운데, 60개가 천주교회들이었다. 천주교회의 참여는 모든 그레이엄 전도 대회 가운데 가장 중대하였다." 크리스챠니티 투데이는 보도하기를 일부 새 신자들은 천주교회에서 데려갔다고 하였다. 가장 많은 회중이 모인 것은 '진흙 항아리'(Jar of Clay)와 마이클 스미스가 출연한 [락] 연주회의 밤이었다. (Calvary Contender, 1 September 1998.) 

세계적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은 현대 교회를 가장 혼란시킨 대표적인 신복음주의자이다. 그는 전도대회를 할 때 보수주의 교회들과 자유주의 교회들의 지원을 구별 없이 받고 심지어 개신교회들과 천주교회들의 지원을 구별 없이 받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선(線)을 앞장서서 지우고 있다. 이런 류의 인본주의적 방법론은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다.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개신교회와 천주교회는 진리와 이단의 문제이므로 '전도 대회'의 명분으로라도 결코 서로 협력하거나 연합될 수 없다. 그 둘 간의 협력과 연합은 비진리와의 타협에 불과하다.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 

오 디모데(O Timothy)의 편집자 데이빗 클라우드는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열거하였다: 

빌리 그레이엄은 천주교 대학들에서 명예 학위들을 받았고 천주교회의 복음이 자기가 전하는 복음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천명의 회심자들을 배교적 교회들[천주교회와 자유주의 교회들]에 넘겨주었다. 

그는 교황이 전도자요 도덕적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천주교회 주교들을 그의 강단에 초청하고 그의 결신 초청시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축복하게 한다. 

그는 유아 세례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옥이 문자적으로 불붙는 고통의 장소라고 믿지 않는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허용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현대주의자들[자유주의자들]을 칭송한다. 

그는 변질된 성경 번역본들을 장려한다. 

그는 동정녀 탄생이 기독교 신앙의 필수적 부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성경이 무오(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호하기를 거절한다. 

그는 이단적인 로버트 슐러의 복음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에 동의한다. 

그는 신학이 더 이상 자기에게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강조하지 않는다. 

(Calvary Contender, 15 September 1999.) 

 

빌리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들의 빈약한 결과 

크리스챤 뉴스 1999년 9월 27일자(1, 18쪽)에 의하면, R. L. 히머스 박사는 크리스토퍼 케이건 박사와 함께 쓴 죽어가는 국가를 위한 설교라는 책에서 "통계는, 그레이엄 박사의 전도 대회들의 결과로서 교회들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을 증명한다. 숫자들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히머스와 케이건은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에서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하는 자들 중에 어떤 교회에 교인이 되어 머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통계 조사들을 인용한다. 그들은 또한 주장하기를, 그레이엄의 전도 대회들은 그 대회들이 열린 지역들의 도덕적 분위기를 도와주지 못했다고 한다. 

히머스는 한 때 그레이엄의 열렬한 후원자이었다. [그러나] 그레이엄은 낙태와 같은 죄에 대해 강한 공적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그는 동성애에 대해 사람이 동성애자로 태어난다고 말함으로써 변명했다. 마침내 히머스는 그레이엄의 촬스 피니 스타일의 '결심' 신학과, 유대인들과 회교도들과 다른 비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원적 신앙 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그레이엄의 견해로 인해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 

히머스는 위의 책에서 이렇게 쓴다: "나는 빌리 그레이엄의 사역을 믿었다. 나는 그를 위해 매일 기도했다. . . . 나는 빌리 그레이엄의 추종자이었다. . . . 나는 빌리 그레이엄을 신뢰했다. [그러나] 나는 속임을 당했다." "그레이엄 박사가 교황을 위대한 도덕적 지도자요 전도자라고 찬양하고 테레사 수녀와 그 동료들을 기독교의 고상한 모범들로 말했을 때, 나는 이 카톨릭 교도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결국 좋은 그리스도인들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들이 그렇다고 말했다. 우리는 결코 그의 판단이나 지도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각별히 빌리 그레이엄을 만났고 그와 대화하였다. 나는 심지어 그와 함께 전문적 사진들을 몇 장 찍기도 하였다. 나는 내가 신복음주의의 결심주의의 오류들을 보기 시작하기 전까지 매우 확실하고 매우 강하게 그레이엄 박사의 영향 아래 있었다." 

 

스토웰이 빌리 그레이엄의 이사회에 들어감 

무디 성경학교장 죠셉 스토웰과 침례교회 세계연맹의 데니스 로츠는 1999년 11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이사회에 추가되었다. 스토웰은, 빌리 그레이엄이 설립자요 이사장인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자문 편집인이다. 스토웰은 빌리 그레이엄 훈련센터에서 강연하였고, 그레이엄은 무디 성경학교의 100년 기념행사에서 강연하였다. 스토웰은 미국 복음주의 협회의 회원이며 프로미스 키퍼스와 남침례교회에 관련된 행사들에서 강연했다. . . . 우리는 스토웰이 최근 수년 동안 무디 성경학교를 신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운동 안으로 취하여 들어간 가속화된 단계를 보고 슬퍼한다. (Alabama Baptists, 11 November 1999; Calvary Contender, 15 December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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