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의 중요성
①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간적인 교제이며, ‘마음과 뜻과 힘과 성품’을 다 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봉사입니다.② 예배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임재하시고,「너는 내 것이라」고 확인하는 시간입니다.③ 예배는 사죄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찬미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④ 예배는 구속을 중심으로 내려주신 말씀의 전달이 있어야 하고, 구속의 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제사이어야 합니다.⑤ 예배는 인간중심, 즉 자기 중심적 생활을 하나님 중심적인 생활방식으로 고치는 행위입니다.⑥ 예배는 평소 불신앙의 환경과 사귐에서 세상으로 끌려 해이해진, 우리 심령을 다시 참회하고, 깨끗이 닦는 동시에 새로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시간입니다.⑦ 공동예배는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묶어 바치는 예배입니다. 가정예배, 밀실 예배, 전도예배, 여행 중의 예배 등의 사적 예배는 드리는 공동예배의 단서가 되고 내용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교우가 모여서 드리는 공동예배는 예전을 갖춘 온전한 예배로서 더욱 큰 복이 임합니다.⑧ 예배는 주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인 공동체로서의 교회임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⑨ 예배는 거룩한 의무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으로 받들어 섬기며 일하고자 하는 결의로 가득하여야 합니다.* ‘성찬’은 교회의 기초인 동시에 예배의 중심입니다. 모든 예배에 구속이 내포되고, 예배는 항상 성찬으로 집중되어야 합니다.예배를 어떻게 하면 잘 드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흠양하는 예배가 되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태도가 요구됩니다.① 예배를 드리는 자의 육적자세는 그 사람의 영적태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굽혀 경배, 무릎을 꿇고(시 95:6),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욥 1:20), 머리를 숙여 야훼께 절함(대상 29:20), 손을 들고 아멘, 아멘,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야훼께 경배(느 8:6)해야 합니다.② 예배시간이 되면 예배당에 들어가 각각 자리에 앉되 제일 앞자리부터 순서대로 앉아서 단정하고 엄숙하며 경건한 태도를 지켜, 자기와 목사와 함께 참석한 모든 사람과 참석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묵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③ 예배의 태도는 정숙하여야 합니다. 예배를 위한 책임을 각기 맡았을지라도 가장 귀한 일인 그리스도를 모시는 준비된 마음과 태도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팔장을 끼고 다리를 꼬고 앉는 불손한 태도는 금물입니다.④ 예배시간에는 모든 사람이 엄숙히 태도와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고, 목사가 낭독하거나 인용하는 성경 외에는 다른 것을 보지 말 것이며, 귓속말이나 출입하는 이에게 인사하는 것이나, 곁눈질이나, 웃거나 하는 일은 일체 금해야 합니다.(요4:24)⑤ 한 가족이 함께 교회에 같이 앉아서 예배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어린이들은 특별히 별실(전실이나 유아실)에 모이게 하여 예배에 정숙을 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가합니다.⑥ 또한 예배에는 하나님께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복장을 갖추되 깨끗하고 단정한 것으로 입되, 한복을 입었을 경우에 남자는 두루마기를 입어야 하고, 여름철에 소매나 치마가 지나치게 짧은 것은 삼가는 것이 경건한 예배에 참여하는 자세입니다.⑦ 긴급한 일 외에는 마지막 축복 기도 후 송영이 끝날 때까지 출입하지 말아야 합 니다.(레 9:22-24)⑧ 예배가 끝나면 조용히 일어나 함께 예배드린 분들과 사랑의 악수를 나누며, 가까운 교우를 찾아가 인사하고, 출입구에서 교역자와 장로님들께 기쁨으로 인사하고 돌아갑니다.
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 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사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관람이 아니라 봉사입니다. 그러므로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설교의 중요성
①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롬 10:17)② 말씀을 들을 때에는 상한 내 심령을 고치려는 겸허하고도 간절한 심정을 가져야만 합니다.③ 새로운 사명과 과제를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설교를 듣는 심정① 내 자신이 복음 앞에서 죄인임을 자인하여야 합니다.② 상한 내 심령을 고치려는 겸허하고도 간절한 심정이어야 합니다.③ 새로운 사명과 과제를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을 것입니다.- 듣는 태도① 성경 본문을 펴서 살피며 듣습니다.② 설교자를 주시하고, 다른 곳을 보지 말 것입니다.③ 설교의 중심점을 자기 생활에 반영시켜 자기말로 바꾸어야 합니다.- 설교의 소화① 의문되거나 해결되지 못한 점은 조용한 시간에 설교자를 직접 찾아 묻습니다.② 설교를 통한 느낌과 소감을 간증하며, 설교자와의 인격적인 교제를 가끔 가지며, 교회생활에 힘을 써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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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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