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신약에 보면 한번도 주님은 여호와라 하지 않고 아버지라고만 하나님을 부르시죠.
그렇다면 우리가 주님안에서 새로 발견되는 성도일진대 굳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여호와를 붙여서 기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누군가 치유기도를 하며 "여호와 라파 하나님 000를 00에서 낫게 하시고..."하다가 또"주님의 안수의 손으로 낫게 하시고" 하다가 "성령께서 도우시고"..삼위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전방위로 왔다갔다하며 마구 기도를 읊조리는 모습 많이 봅니다.
저도 기도를 그리 단정히 하지 못하는데 주기도문만 보면 그냥 하나님 아버지로 또는 주님으로 기도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목사님도 그렇게 하시구요..,
질문의 요지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 사이에서 율법도 마찬가지고 어떤 혼란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서요
중언부언이 기도할 때 믿음없이 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제가 볼 때는 위의 현상도 포함되는 것도 같구요..중언부언에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구요.
2.계13:8'..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에서 창세 이후로도 이름이 기록되기도 한다는 것인지,우리는 그저 '창세 전에 택하사'만 알고 있는데
어떻게 부르든 언제 택하시든 하나님 아버지 뜻이라 크게 생각하는 선에서 그치면 되는데..한 번 생긴 궁금증이 없어지지 않아서요 부탁드립니다.(하신 말씀 또하시고 또하시고 수고로우시겠지만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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