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1-2 상전
사람이 일을 하므로서 발생되는 것이 조직체입니다. 여기에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을 의식하는 것은 조직 사회에는 필수적입니다. 책임을 더 지는 자와 책임을 덜 지는 자의 차이입니다.
이들은 함께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노동하는 자들입니다. 사도는 세상이 조직 자체를 더럽다고 모조리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 조직체 내부에서 인간들의 만남을 통해서 악한 본성이 발휘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사회 속에는 잠재적인 본성이 올라오게 되어 있는데 그것은 자기를 위해 상대가 존재한다고 단정짓는데 있습니다.
즉 타인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자신은 그것을 이용하여 쉽게 살려고 합니다. 여기에는‘나의 삶’이란 타인에게‘피해를 안겨주는 삶’이라는 점을 마땅히 고려해야 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공직에 있는 사람이나 일반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을 보다 많이 지는 쪽이 업무에 관해서 권한을 많이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태복음 8:9-10에 보면,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고 되어 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상전으로 여기면서, 상전에 대한 아랫 사람의 태도가 어떠한 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믿음의 바른 태도’라 여기시고 이 믿음의 태도가 천국에 앉게 하신다고 알려주십니다.(마 8:11)
즉 백부장은 자신의 노동으로 여기지 않고 주님의 노동의 연장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아랫 사람의 특징은 업무에 있어 ‘자아’를 최종점으로 사수해서는 아니된다는 겁니다.
자신의 자아에 윗 사람의 자아가 얼마든지 침투할 수 있음을 감안해서 일해야 합니다. 사회 노동 현장에서 보여주는 신앙은 이런 겁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