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권리

살 권리

                                          살 권리

사람에게는 더 살 권리는 없다. 한 개인이 더 사느냐 그만 사느냐 권리는 예수님에게만이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심으로 이미 모든 인간은 죽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인생의 모든 문젯거리는 자신에게 자신을 살릴 권리가 자기에게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일어난다. 마치 동녘에 해가 떠오르는 것은 매일같이 얼굴에 햇살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것과 같다. 해가 떠오르는 인간의 권리 행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해의 일상적 움직임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흐린 날에 짜증낸다. 무슨 존재의 횡포냐? 차라리 오늘도 살아 있는 것에 신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본인이 살 권리를 행사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분에 권리 행사에 의해서 지금 살아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그분의 권리로 양도한다면 사는 이유와 목적을 내가 구태여 잡을 필요가 없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7-8)

어차피 어떤 원대한 계획 흐름 속에 떠밀러 가더라도 나를 위한 나란 더 이상 성립되지 않는다. 이로서 인생에 있어 성공이니 실패니 하는 것도 성립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은 다 마귀가 심어준 것이다. “선악과 과실을 따먹는데 성공하라!” 악마는 아담 때부터 줄곧 긍정을 동원하여 인간을 근원적으로 괴롭히고 있다.

성공하라고 선동 질한다. 뭘 성공하란 말인가? 악마가 계속 인간을 들볶는 것은 “네가 너답게 되는데 성공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성도에게 다음의 사실을 되풀이해서 일러주신다. “너는 ‘너의 것’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으로 있느니라. 따라서 네가 성공할 것도 없이 이미 내가 성공했느니라.

악마가 아직도 성도 주변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그로 인해 성도가 스스로 자신을 늘 미워하며 살게 하기 위함이다. 날마다 살 권리를 행사하려는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그 모습이 곧 생명이 있다는 증거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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