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요약 ◆ 2011년 1 월 30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예수님의 소원대로 발생된 성도는 둘째 사망의 위력에서 벗어난 성도입니다. 이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뜻이란 오직 ‘여자가 남자는 안는다’는 사실 뿐입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자기 몸 위주로 살아가는 것이 성도에게는 무의미한 일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아무리 살아봤자 악마의 힘에 잠겨 있는 처지입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천국의 열쇠 뿐입니다. ‘천국의 열쇠’란 둘 째 사망마저 이긴 그 위력으로 제공된 것이라서 예수님의 공로만 자랑하는 식으로 전개됩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
본문 : 누가복음 10:25-27 제목 : 영생 얻기
창세기 3장에서 분명히 인간의 조상 아담은 생명나무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생명나무로 통하는 길을 차단했습니다. 이는 곧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경로를 하나님으로부터 박탈당했습니다. 이로서 인간은 ‘생명을 얻을 수 없는 존재’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을 수 없는 인간들 속에서 ‘영생 얻기 운동’이 일어납니다. 마치 시내산 위로 홀로 모세가 사라진 이후에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여호와 절기’를 지키는 행위와 같습니다.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양 말입니다. 여호와의 뜻도 모르고 무시하면서 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만 도용하면서 알지 못하는 신을 여호와 대용으로 섬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라는 겁니다. 우상이란 사람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생명을 얻을 수 없는 처지에서 유사 생명을 조작해 놓고서는 그것을 자기식대로 받아내었다는 것을 축하는 모임을 시내산 밑에서 벌린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어떤 율법사도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직업은 율법사입니다. 즉 율법은 자신이 전문적으로 익히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한 가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 인간도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없는 처지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 율법사의 질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율법과 마주하게 하십니다. 즉 예수님 본인이 직접 그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과 상대하게 하므로서 옛날 생명나무의 길을 차단시킨 그 취지를 율법을 가지고 나타내시고자 합니다. 실은 율법을 다룰 수 있고 율법을 완성시킬 분은 예수님 뿐이기에 생명이라는 것도 사람이 끼어들 사항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만들어내실 일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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