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누가복음 13: 10-17 제목 : 사단에게 매인 자
세상에는 신기한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지에 대해서 관찰하는 식으로 인생을 사는 자들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이 세상에서, 그런 안목이 ‘악마에 붙잡혀 있는 사고방식’인 것을 들추어내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신기한 일의 절정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이 평소에 사단에 매여 산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단에 매여 살지 아니하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 기대하거나 희망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진정 악마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은 늘 예수님에 의해서 구원의 혜택을 입는 사람 뿐입니다. 그것도 매일같이 말입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간섭과 도우심을 잊지를 못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안식일이라는 특정 시간대가 나옵니다. 사람들의 구원논리는 특별한 시간과 특별한 공간을 통해서 악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법을 자기 생활에 장착해야 안심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악마에 매여 사는 자들이기에 이런 법을 스스로 요청하는 것은 선악과 과실을 따먹은 후유증에 해당됩니다. 이는 곧 생명나무가 제공하는 혜택을 경험해보지를 못하면서 산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18년 동안에서 귀신에 사로잡혀 있는 꼬부라진 허리를 가진 이 여인은 생명나무가 제공하는 은혜의 혜택을 입고 사단의 권세로부터 풀려나왔습니다. 이것은 율법을 열심히 신봉하는 자들에게는 충격적인 일입니다. “이럴 수 없어, 이럴 수 없는거야”라고 경악스러워 할 것입니다. 결코 안식일을 지켰다든지 아니면 성전 안에 있기에 이런 기적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생명나무적 기적이 벌어지는 현상에는 필히 사단에 여전히 매여 사는 자들이 자기들의 평소의 숨어있는 본색을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런 노력없이 구원시킨 예수님과 구원받은 자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게 됩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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