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로마서 3 : 25- 26 제목: 예수 믿는 자
성경에서 ‘믿는다’는 말은 마음의 결심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한 바를 접고 예수님의 행하신 바를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이라는 변화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 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안 믿는다’는 말은 매사가 불신적이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행하심보다 자신이 행하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알아낸 것을 더 신봉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도 본인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행한 결과라고 믿는다는 이것이 바로 불신앙이 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과 그 결과만이 담기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소망으로 인해 인간은 먼저 율법 아래라는 사전 작업을 통과해서 뭘 해도 죄인이요 저주받을 만하다는 것이 철저하게 밝혀져 확정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신앙생활이란 이러한 절차 속으로 들어가서 평생을 살면서 이 과정이 되풀이해서 발생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성도는 자체적으로 절대로 의인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죄인이 됩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는 절대적으로 의인됩니다. 이 말은 곧 ‘예수님 안에서’만 의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달리 말해서 ‘예수님의 행함’ 안에서만 성도는 의인이 됩니다. 그래서 성도는 자신이 의인된 것을 자신의 행함이나 자신의 노력이나 자신의 종교적 경건심에 의해서 의인되었다는 것을 기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동일한 하나의 ‘의’만 고수하십니다. 두 종류의 의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동안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규정할 수 있는 그 의만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가 됩니다. 이 의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행함을 정죄하고 공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자기 부인이 못되는 자를 색출할 수가 있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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