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발

아름다운 발

로마서 10:14-15 아름다운 발

우편배달부로부터 기쁜 소식을 전달받게 되면 그들의 수고에 절로 고마움을 표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을 성경에서는 ‘기쁜 소식’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예수님께 감사하지는 않고 도리어 저주를 전하는 자라고 간주해서 미워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불교 승려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매우 곤혹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조상제사에 자존심을 걸고 사는 대대로 유교집안에 복음을 전하면 그들은 매우 분노합니다. 그리고 교회 일에 열심 내는 집단에 복음을 전하면 그들은 도리어 저주를 퍼붓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들은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감을 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보낸 자’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사는 것과 하는 일이 누가 보내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무슨 일을 할 때에는 미리 앉아서 이익과 손실을 곰곰이 따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누가 보내서 일하는 종이나 노예 같은 신분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시킨대로 시행할 뿐이지 이익과 손실을 따지지 않을 것입니다. 즉 보내심을 받은 자는, 도로 회수할 자기 자리가 따로 마련됨을 허락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리고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해야하기에 할 뿐입니다. 빌립보서 4:11-13에 보면,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챙길 수 있는 ‘나의 가치’가 애초에 박탈당한 자들이 바로 보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성령 받은 사도와 성도가 이런 자들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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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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