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17-20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데 있어 기존의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으로 설명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누가복음 17:20-21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사도행전 1:6-7에서는,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고 되어 있습니다. 바리새인이나 제자들이나 자기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마치 하나님 나라에 관심 두는 자신들이야말로 당연히 천국 백성 후보감으로 자격이 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 입성의 권한 예수님에게 있지 결코 그곳에 들어가고자 하는 인간들의 의욕에 달린 문제가 아닙니다. 천국은 인간들이 전제 요건으로 삼는, “언제? 혹은 어디에?”라는 궁금증을 충족시켜주지 않습니다. 마치 혼인하고 싶어하는 총각이 자신이 과연 누구의 남편감으로 적절한지는 묻지 않고 자신이 요구하는 처녀는 필히 자신의 아내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여기는 심성과 닮아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천국을 요리하거나 천국 요건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입장이 못됩니다. 천국은 성령의 능력으로 인간들은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버리는 그 자체를 두고 말합니다. 천국이란 사람들이 지켜낸다고 여기는 그런 규칙 안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천국은 어디에도 없기에 어디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우발적으로 나타나므로서 천국 안에 속한 자들은 천국 자체의 활동에 토를 달지를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지요.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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