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과 회개

판단과 회개

로마서 2:1-4 판단과 회개

예수님께서 분명히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7:1) 여기서 비판이란 본인이 예수님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옆 사람을 비판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판단력이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누락되어 있는 것이 됩니다. 이는 곧 남은 판단하되 자신의 판단력 자체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판단 받지 않겠다는 고집을 부리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인은 신이 되고 맙니다. 신이란 세상을 모든 변화를 총괄적으로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남들로부터 판단 받고 싶지 않다는 것은 달리 말해서 남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겁니다. 야고보서 2:10-12에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즉 모든 율법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자만이 심판하는 율법을 견딜 수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들은 율법의 심판에서 면제될 수 있는 입장이 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들이 서로에 대해서 교제가 가능한 연결점은 각자가 죄인됨이라는 입장 표명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행함이라는 것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죄로만 드러나게 됩니다. 심지어 인간들이 “믿노라!”고 주장하는 것조차도 믿음이 아니라 행함에 속합니다. 죄에 속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다른 분의 행함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모든 율법을 완성한 분말의 행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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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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