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1-7 예수님의 좋은 군사
사도는 사람하고 싸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입니다. 예수는 실존 인물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입니다. 과연 그 예수라는 분이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내내 약속하신 그 인물이냐라는 겁니다.
이 사실을 놓고서 세상과 양보없는 전쟁을 벌려야 하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신약 시대에서 구약 때 이스라엘과 같은 본질을 지닌 새로운 이스라엘이 등장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약 때 이스라엘은 전쟁을 주업무로 해서 등장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싸우도록 하나님의 이름께서 그들을 몰고 다녔습니다.
‘그리스도’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걸로 이 지상에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왕으로 오실 분을 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이스라엘은 자기네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왕이 함께 계심을 내세우면서 전쟁하게 됩니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민 23:21)
반면에 이방민족은 자기 이름의 유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버티는 자들입니다. 곧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있어 최종 왕이라 행세하면서 자기 명예를 지키는 전쟁을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사는 군사는 결코 ‘자기 잘남’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 가치를 버려야 하는 자들입니다.
자기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 그런 순간에서만 그리스도의 군사의 기능이 생성됩니다. 이와같은 성도의 삶은 벌써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거쳐간 삶을 반복하게 됩니다.
사도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다같이 예수님의 생애를 답습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함께 고난’이라고 사도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군사로 징집시키신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