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심이 아니다

노하심이 아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9-11 노하심이 아니다


성도는 까이는 서러움을 겪어야 합니다. 성도가 아닌 자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하나님의 노하심이다”고 판정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믿고서도 매사가 자기 뜻대로, 소원대로 일이 되어지지 않고 힘든 인생이 가속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살려주신다’는 말은 인간쪽에서 볼 때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하나님 믿기’를 결심했다면 이제 그다음 절차는, 왜 나는 내 힘으로 성도가 되지 못하는가를 체험해야 합니다.


설사 어떤 이가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갔다면, 이때부터의 공부는 “왜 나는 애초부터 이단인가”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살려내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생명의 원칙을 살리기 위해 반대로 ‘죽이신다’는 뜻입니다.


이점을 예수님께서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신 분입니다. 죽으신 분을 상대로 나를 살려내라고, 내 인생이 보다 풍부해주게 해달라고 떼를 쓸 수는 없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어떤 자비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고,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고 생명과 구원에 대해서는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구원이란 ‘구원받은 상태’속으로 들여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구원받은 상태’란 홀로 사는 것을 말하지 않고 주님과 같이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성도의 삶이 철저하게 통제되고 노예처럼 예속된 관계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더이상 성도에게는 ‘나의 삶, 나의 인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몰수당한 겁니다. 예수님이 다 가져다 버렸고 빼앗긴 겁니다. 그런 식으로 사는 것이‘함께 사는 삶’입니다. 깨든지 자든지 우리 곁에 주님께서 주인으로서 행세하십니다.


이것이 주님과의 동거생활입니다. 이 동거에 나 혼자가 아닙니다. 성도들이 피차 함께 있습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