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1-4 헌금
하나님께서 ‘드린다’는 이 헌금은 구약에 보면, 제사장들에게 드린 물품들이었습니다. 제사장의 생계와 그리고 그들이 해야하는 일, 곧 제사 중에 필요한 것들을 헌물했습니다. 왜 그들에게 드려야 할까요? 민수기 8:16-19에 보면,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헌금이라는 행위가 계속 나오는 것은 헌금하는 자들이 오직 말씀에 관심이 있을 경우뿐입니다. 말씀에 관심 없이 드리는 것은 모두 우상에게 바치는 뇌물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닥쳐올 재앙은 겁내면서 그 재앙들이 무슨 근거로 주어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체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근거가 자기 내부에서 마련되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무서운 제사 제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외에는 우상숭배라고 단정 짓는 겁니다. 십자가와 거기에 나오는 복음에 대해서 관심도 없으면서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곧 저주를 사전에 차단하고 복을 따내기 위해서 입찰에 응하는 상거래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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