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4-5 사랑은?
사랑은, 사랑 아닌 것과 함께 비교되면서 나타납니다. 오늘 본문을 이해하는데 있어 ‘사랑 아닌 것’도 같이 나열해야 합니다. 즉 사랑 아닌 것은 오래 참지 않는 것, 거친 마음, 시샘하는 태도, 틈만 나면 제 자랑하는 일, 남을 낮추어보는 마음, 상대방을 깔보고 무례히 대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만 결코 양보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 지금 나열한 이 ‘사랑 아닌 것’들이 실내용은 일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어떤 악한 감정을 펼치느냐로 가지고 해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즉 인간 본인이 사랑이냐 아니냐를 결정할 판단자로 나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은사는 오직 예수님의 행하심의 연장 작업에서 나타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교회가 됩니다. 만약이 일반적인 사랑을 모으게 되면 이는 동우회나 친목단체가 됩니다. 그 속에서는 아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완성자가 등장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냐 아니냐는 예수님을 위하여 희생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그 모습이 바로 온유하며 투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하는 양상이 됩니다. 이는 복음 안에서 살지 아니하는 자, 곧 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인(否認)할 수 없는 자에게는 아무리 큰 희생을 타인에게 행사한다 할지라도 ‘은사로서의 사랑’은 아닙니다. 인류는 지금도 외치고 있습니다.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과감하게 희생할 그런 종교인들이 나타나기를 종교계에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악마의 외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계로 통일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으로 통일입니다.(엡 1:10) 특정 교단이나 교회로의 통일이 아닙니다. 자기 교단이나 교회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은 결코 ‘사랑의 은사’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그 자체가 사랑의 능력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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