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요약 ◆ 2011년 1 월 23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땅에 사는 우리는 땅에 적합한 몸으로 변질되어 있어 진정한 구원의 증거를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게 ‘내 이름’을 위한 일로 되돌아보고 맙니다. 진짜 ‘주의 이름’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어린양’이 제공하는 ‘피’ 뿐입니다. 이 ‘피’에 인간의 지상의 그 어떤 노력에 들어붙는 것을 용납해서는 아니됩니다. 귀신이 쫓겨가는 것보다 먼저 ‘피’이라는 해답을 쥐고서 어째 그 피만이 해답이 되는지를 알아가는 여정이 곧 이 땅에서의 성도의 남은 일생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
본문 : 누가복음 10:21-24 제목 : 내게 주신 자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아시는 사항에 대해서 우리 인간들이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이 사실을 압니다. 인간들이 알고 있는 자아란 주변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자들의 집합 속에서 구성된 자아상입니다. 그래서 인간들 사이에는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호 모방과 흉내내기에 하나님께서는 말려들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이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의사소통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오시고부터 알려진 내용입니다. 그동안 인간들이 나름대로 구원을 챙기겠다고 설쳐대는 모든 시도들이 모두 엉터리였고 거짓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일방적으로 감행한 자기 선택을 기정사실화해놓고 덤벼들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에게는 안 통하는 억지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한 자에게만 구원의 모든 혜택이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권한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다 일임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진실을 예수님은 이 땅을 통과하시면서 선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복보다는 자기 자신의 뜻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주어진 복이 뭔가를 살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알려주신 그것이 복이다는 사실입니다. 즉 예수님 중심성이 곧 축복입니다. 이로서 내가 원하는 복은 어디까지나 나 중심성에서 비롯된 복이라서 실은 복이 아니라 진짜 복에게 빼앗겨야 될 그런 복일 뿐입니다. 그 복으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진짜 복을 걷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성을 핍박하는 우리가 예수님 중심성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권세란, 인간이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는 이 꿈으로 덮여있는 세계에서 빼내주시는 권세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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