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온 땅을 덮었던 그 많은 물은 홍수 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 …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 감하고 … 물이 점점 감하여” (창세기 8:1∼5).
“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욥기 37:9∼10).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지자 극지와 적도 사이에 큰 온도차가 생기기 시작했다. 물층이 있던 홍수 전과는 반대로 급격한 온도차는 기압차를 가져오고 기압차는 바람이 생기게 하였으며, 그 바람은 물의 순환을 촉진시켰을 것이다. 출애굽 할 때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동풍을 불게 하여 바다를 가르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강한 바람을 불게 하여 바다의 물을 물러가게도 하셨을 것이다. 육지를 다 덮었던 물이 어디로 물러갔을까. 거기에 대한 답이 성경에 설명되어 있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시편 33:7).
“저(하나님)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라고 하신 말씀이나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욥 37:10)라고 하신 말씀은 곧 북극과 남극의 빙산을 가리키는 것이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라는 말씀은 바다 깊은 곳에 물창고가 있음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세계에서 제일 깊은 바다는 태평양상의 괌도 남서쪽 37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의 비티아즈 해연으로 깊이가 11,034미터이며 2킬로미터 이상 뻗어 있다는 사실이 탐사 결과 알려졌다. 그리고 최근 발표한 것을 보면, 첼린저 해연은 그 깊이가 18,063미터라고 한다.
육지를 덮었던 물을 빙산으로 쌓기도 하고, 깊은 물 곳간에 가두기도 하여 땅이 드러나게 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바닷물이 얼었는데 남극빙산의 물은 왜 짜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이는 바닷물이 밑에서 녹아내리면서 대기 중의 소금기 없는 수증기와 눈이 오랜 세월 그 위로 계속 쌓이면 염도는 옅어진다는 자명한 이치로 설명할 수 있다. 최근 대기오염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남북극의 온도가 전보다 조금씩 올라감으로 인해 빙산이 녹아 해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대로 가다가는 대부분의 해변 도시들이 혹 물에 잠기지나 않을까 학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1986년 4월 24일자 동아일보에 “바다 수면이 해마다 높아진다”라는 기사가 실렸었는데 이 기사를 옮겨 본다.
“공기중 탄산가스 늘어 온실효과 … 극지 얼음 녹아. 2100년엔 세계 주요 항구 수몰 우려. 금세기 들어와 지구의 기후가 해마다 점차 따뜻해지면서 해수면의 높이도 올라가는 현상 때문에 지구의 장래가 우려스럽다는 학설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학설에 따르면 기온이 올라가면 바닷물이 팽창할 뿐 아니라 극지방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기 때문에 해수면이 1년에 평균 1.25mm 가량씩 높아지고, 바닷물의 높이가 1㎝씩 높아질 때마다 해안선은 1m가량이나 내륙쪽으로 후퇴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 가운데는 오는 2,100년까지는 해수면이 3.3m나 높아 지리라고 예상하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되면 뉴욕 등 세계의 주요 항구도시가 대부분 바닷물에 잠기게 될 뿐 아니라 농경지도 침수돼 농작물에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 보고 있다.”
만일 현재 북극과 남극에 쌓여 있는 빙산이 다 녹아버린다면 또 한번 육지가 물에 잠길 것이다. 학자들에 따르면 남극 빙산의 평균 두께는 2,500m인데, 이 빙산들이 다 녹으면 해수면이 지금보다 60m나 높아져 세계 주요 도시들이 대부분 물에 잠긴다고 한다. 여기에 달의 인력이 작용하면 지역적으로는 높은 산이라도 물에 잠긴다는 것이다. 또 북극의 얼음까지 녹는다면 해수면이 이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더구나 바다 속에 있는 물 창고(곳간)를 제거하면, 노아홍수 때와 똑 같이 물이 지구를 덮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러면 에베레스트산 같은 산까지 물이 가득찼었느냐고 반박한다. 성경은 이렇게 답변한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定)하신 처소(處所)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시편 104:6∼8).
물이 줄어든 또 하나의 원인은 지각변동이다.
깊음의 샘들 및 해저화산 등의 분출로 혼돈된 지각을 하나님께서 다시 정리하기 시작하셨다. 거대한 산맥(예, 조산대)이 융기(솟아오름)됨으로 인해 바다 밑은 반사적으로 그만큼 깊어지는 곳(해분 등)이 생기게 된 것이다. 퇴적암층으로 이루어진 산맥들을 가진 새로운 거대 대륙들이 솟아 올랐다. 히말라야 산맥, 알프스 산맥, 안데스 산맥, 록키 산맥 등은 최근의 융기로 인하여 조성된 산맥들임이 밝혀졌다.
한편 지각이 융기된 만큼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가라앉게 되므로 바다는 더욱 깊어진 곳이 생겼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노아 홍수 전에는 그렇게 높은 산들이 없었고 노아 홍수 후 지각 변동으로 거대 산맥들이 융기되어 이루어진 것이므로, 그 이전에 물이 높은 산에 올랐다는 것은 쉽게 해결된다. 학자들은 그 옛날 이 세상이 묻혀버렸던 흔적을 찾아내고 있다. 높은 산 꼭대기에서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고, 조개와 같은 바다 속에 살던 것이 높은 산 위에서 수없이 발견, 발표되고 있다.
미국 LA싼타바바라 분지에서는 5억마리의 물고기 화석이 묻혀 있음이 확인되었고, 영국의 오크니크로마이티 고지대(길이 160km에 이르는 모래무덤)에서도 바다동물 화석이 다수 발견되었다. 조산활동의 결과로 생겨난 세계적인 대 산맥들에서 엄청난 양의 물고기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전도여행 중 미국의 록키 산맥을 지나게 되었는데, 여름에도 만년설이 덮여 있는 고산지대에서 관광안내 책자를 읽던 중 놀라운 것을 발견케 되었다. “믿기 어렵겠지만 그 옛날 록키 산맥은 바다 밑바닥이었다. 그 증거로 뱀프라는 유명한 관광지에 호텔을 짓기 위해 땅을 파던 중 바다 속에만 있을 산호와 조개 등이 엄청나게 나왔다” 고 쓰여 있었다. 필자는 그것들을 그곳 호텔 벽에 전시해 둔 것을 보았다.
전북 진안 마이산에는 수많은 자갈 무더기가 쌓여 산을 이루고 있다. 해발 600여m나 되는 높은 산 꼭대기에 어떻게 해서 오랫동안 물에 씻겨 닳아진 돌멩이가 쌓여 있는가? 그리고 조개껍질도 함께 박혀 있으니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그곳에 사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 옛날 바닷물이 그곳에까지 덮혔었다는 전설이 있다는 것이다.
목포 유달산 꼭대기 바위에 조개껍질이 박혀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전남 진도라는 섬에 있는 높은 산 꼭대기에 여러 종류의 조개껍질이 무진장 나오는 곳이 있다.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해발 4,000m의 높은 산에서 수많은 물고기의 화석을 캐어내고 있다. 그 외에도 20만 평방마일의 암석지대인 커루 속에는 800억 마리의 동물들, 주로 양서류와 파충류의 뼈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시실리 팔레르모 계곡 주위의 산 아래에 있는 산-키로 동굴에서는 막대한 양의 하마뼈, 사슴뼈, 소뼈, 코끼리뼈들이 뒤섞여 발견된다. 영국과 서부 유럽, 지브롤터 및 산테나이 등에서도 수백 미터 산 위 바위 틈 속에서 수많은 동물 뼈들이 섞여 발견된다. 이 뼈들을 남긴 동물들은 대홍수로 주변에 물이 불어오르고 땅이 점차로 침강하자 주위의 평원으로부터 물을 피하여 계속 높은 곳으로 쫓겨 동굴 등으로 도피했거나 범람한 물에 휩쓸려 쌓였을 가능성이 많음을 설명해 준다.
물이 이 세상을 덮었던 흔적은 세계 곳곳에서 얼마든지 발견되어 고고학자들에 의해 증명되었다. 산에서 뿐 아니라 얼음 속에서도 짐승들이 발견되는 것으로도 홍수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알 수 있다.
홍수 이전에는 궁창 위의 물이 지구에 둘려 있었기 때문에 유리관(예: 식물원) 안에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이상으로 지구 전역의 기온이 일정하였다. 즉 여름·겨울과 같은 계절의 변화도 없는, 적당한 온도 및 습도가 식물이나 동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조건을 부여했던 것이다. 공룡, 맘모스 같은 짐승이 활동했었고, 아담이 930세를 살고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을 만큼 수명도 길었다. 그러나 홍수 후에 급격한 기후 변화가 생겨 여름과 겨울이 시작되고 사람의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하였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2).
남북극의 빙산 혹은 얼어붙은 진흙 무더기 속에서 따뜻한 지방에서만 살 수 있는 무수한 동식물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홍수 전에는 어디나 따뜻한 기온이었고 또 홍수 후에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인해 얼어버린 상태로 보존된 것을 알 수 있다. 북극빙산에서 발견된 온대지방의 동물화석에 대해 살펴본다.
『Saturday Evening Post』誌 1960년 1월 16일자에 실린 “얼어 붙은 거물의 수수께끼”라는 기사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북극해 연변까지 광대하게 뻗은 지구 육지의 7분의 1정도 되는 지역은 영구적으로 동결되어 있다. 그 중 대부분은 우리가 진흙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덮여 있는데, 두께는 몇 피트에서 1,000피트 이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 있으나 물에 섞여 바위처럼 꽁꽁 얼어 붙어서 바위처럼 작용한다. 보통 그것은 대부분이 모래나 거친 진흙이며 찰흙 곧 좋은 흙도 많이 함유되어 있고 더러는 뼈 무더기, 심지어는 부패 정도가 여러 가지인 동물들이 통째로 들어 있기도 하다.
이 무덤 속에서 녹여 낸(해동시킨) 동물을 열거한다면 여러 페이지에 달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수수께끼는 언제, 왜, 어떻게 하여 이러한 갖가지 동물의 헤아릴 수 없는 수가 이처럼 뒤범벅이 되어 얼어 붙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괴이한 문제는 이들 중 많은 동물이 완전히 싱싱하고 피해를 입지 않고 전신이 보존되어 있으며, 더군다나 서 있거나 적어도 무릎을 꿇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으로 이전의 우리 사고방식에 충격을 주는 사실이다.
신체구조가 극한대 지방에 살도록 되어 있지 않고 햇볕 따스한 초원에서 평온하게 풀을 뜯고, 사람이 오버코트도 입지 않을 만한 정도의 기온에서 꽃핀 미나리아재비를 재미있게 뜯어 먹던 살찐 짐승들의 거대한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눈에 띨 만한 폭격의 증거도 없는데, 마지막으로 입에 넣은 먹이를 채 삼키기도 전에 갑자기 모두 죽임을 당하였으며 그 후 대단히 급격히 얼어 붙어 그 몸 속의 모든 세포가 완전히 원상태를 보존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홍수 때 있었던 현상을 정확히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다. 지구를 둘러 있던 물이 쏟아질 때 엄청난 폭우가 내리면서 극지방에서는 한랭한 바람이 불고, 얼음과 급하고 심한 기온의 변화로 얼어붙은 진흙 속에서 생물들이 수천년간 보존된 것이다.
4. 아라랏 산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
“칠월 곧 그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창세기 8:4).
홍수 후에 물이 점점 감하므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탄 방주가 높은 산에 머물렀으니, 곧 아라랏산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화처럼 여겨왔던 노아 방주가 이제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아라랏산 얼음 속에서 발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아라랏산에 올라가서 확인해 보고 성경에 있는 노아의 방주가 틀림 없다는 확증을 얻게 되었다. 여기 노아 방주에 관련된 신문기사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일간스포츠 1974. 4. 11.“노아의 방주 - 아라라트 산정(山頂) 얼음 속에 있다. NASA 인공위성 사진 분석이 발단. 성서학자·종교단체 앞다퉈 현지탐험을 서둘러”
# 복음신보 1974. 3“인공위성과 성서의 신비 - 노아의 방주는 아라랏 산정 얼음 속에 있다. 과학으로 부정했던 성경 속 신비, 이제는 과학으로 증거하게 됐다”
# 주간조선 1988. 9. 4.“터키 아라라트산 ‘노아의 방주 묻힌 곳’ 해발 5,165m 관광객 붐빈다”# 동아일보 1984. 8. 27. “「노아의 방주」터키 ‘아라라트’ 산서 찾았다.구약성서에 나오는 것과 모양 크기 같아. 미 탐험대 해발 4,585m서 발견”
# 조선일보 1970. 7. 4.“고고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
# 일간스포츠 1977. 4. 2.“「노아 방주」를 탐색- 노아의 방주는 수세기 동안 여러번 발견됐었으며 1916년 낙하산으로 투하된 백러시아 군대 150명은 실제로 방주 안에 들어가 보고 크기를 재었으며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주 안에서 쇠창살이 달린 짐승 우리와 짐승의 털 그 밖에 유품들을 발견하고 돌아와 황제(니콜라이 Ⅱ세)에게 자세히 보고했으나 곧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 이같은 종교적인 사실은 묻혀 버리고 말았다는 것. 이 중 살아남은 4명의 러시아인들이 후에 미국과 캐나다에 와서 들려준 경험담을 듣고 ’74년 탐험을 감행한 2명의 미국인은 터어키의 아라랏산 중턱에서(약 5,000m) 방주로 믿어지는 배의 600m 부근까지 접근했으나 심한 구름과 안개 그리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노아의 방주 재발견』, 『노아의 방주를 찾아서』 등의 책을 출판했다.”
# 전일신문 1970. 4. 11.“다시 떠오르는 노아의 방주 행방. 과학자들 사진 분석이 발단 - 아라라트 산정 얼음 속에 있다. 터어키·소련·이란 접경 근처, 학자들 다퉈 현지 답사. 지구자원 기술위성이 지상 720km상공에서 촬영한 필름에 아라라트 산 위의 한 구조물이 찍혔다. 사진에 나타난 실제의 윤곽은 성서에 나타난 방주의 칫수(길이 137m, 너비 45m, 높이 22m)보다 다소 크지만 그늘진 그의 내부는 칫수가 꼭 맞아 떨어질 수 있다고 몽고메리 박사가 말했다. 몽고메리 박사는 3차례 탐색을 시도했으며 『노아의 방주 탐색』이라는 책도 저술했다.”
# 조선일보 1974. 7. 6.“표고 5,165m의 아라랏산은 구약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그 유명한 노아의 방주가 멎었던 산. 이곳을 지나간 고금의 모든 여행가들은 이 노아의 방주의 산에 대해 언급해 놓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탐험대가 1829년에서 1955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파견돼 오기도 했었다. 1883년 터키 군부에서 파견된 탐험대가 정상 부근의 빙하에서 거대한 골조의 목조물을 발견하였고, 1916년에는 러시아 군부에서 150명에 이르는 대탐험대를 파견 거대한 배의 유해를 발견했었다. 프랑스의 탐험가 페르난드 나바라는 18년 동안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관한 면밀한 문헌 조사 끝에 그 진실성을 인정하고 1952년부터 3년간에 걸쳐 현지 탐사를 감행했다. 그는 4,100m 지점에서 거대한 배의 현(舷) 부분을 발굴, 1m 50㎝로 잘라서 짊어지고 돌아왔다. 전문가에 감정시켜 보았더니 구약성서시대의 목재임이 틀림 없다는 고증을 얻은 것이었다.”
# 중앙일보 1984. 8. 27.“터어키서 노아 방주 발견. 미 탐험대 5,000m 산에서 - 미 제임스 어윈이 터키 동부 해발 5,165m의 아라라트산에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주장. 탐사대장 스틴핀스 씨는 앙카라의 미 문화원에 전화를 걸어 어윈이 지난 22일 이 산을 등반한 뒤 방주를 발견했다고 전하고 공식발표를 하기 위해 문화원 측에 기자회견을 해 두도록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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