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이야기

어리석은 이야기
디도서 3:8-9 어리석은 이야기

어리석음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구약에서의 기준은 이러합니다.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하나도 없도다”(시 53:1,3)

이 말씀이 신약에 오면 십자가 앞에서 그 본말이 드러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즉 어리석음이 일부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인간에게 다 적용되는 사실이라는 겁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어리석음을 출발선으로 하여 살아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이라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일이, 무익한 데 관심 두고 사는 삶입니다. 그 성향이 족보에 대한 집착, 곧 역사로서 보증받으려는 겁니다.

개인의 주장이 옳다는 것은 다수의 주장에 의해서 후원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간들이 지니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끌어모으면 거기서 진리가 나온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눅 11:40) 인간의 지혜와 역사에 의존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의의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고전 15:36)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모르고 되면 오로지 눈에 보이는 이 세상 것으로만 해답을 얻으내려고 할 뿐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어떻게 이 현실 세계에서 작용하고 활동하게 되느냐 하는 겁니다.

어리석음의 반대말은 지혜인데 이 지혜가 성령님에 의해서 무한정으로 성도를 겨냥해서 주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성도는 무엇이 어리석음인지 무엇이 지혜인지를 구분하는 자가 됩니다.

이게 바로 ‘선한 일’이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유익한 일입니다. 세상 사람과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세상과 천국을 가로 막는 장벽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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