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예수의 흔적

갈라디아서 6:17-18 예수의 흔적


이 세상 살면서 괴로운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인간이 자연과 관련해서도 힘들지만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는 힘듭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기를 ‘신’으로 옹립하고자 하는 성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을 ‘절대자’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절대자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늘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억제할 수 없는 본능, 즉 절대자로 살고 싶은 본심이 자연으로부터도, 그리고 인간으로부터도 수월하게 달성할 수 없도록 막힌 있는 이 현실이 싫고 미운 겁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혹시 내가 어느 정도인가를 본인이 모르고 있는 게 아닐까요? 절대자가 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다 이루어야 마땅하다고 설쳐대는 그것이 과연 우리 인간에게 그만한 자격이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도 바울 몸에 ‘예수의 흔적’이 있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당했던 그 흔적입니다. 즉 인간들의 배후에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데 그 힘이 노리는 것을 바로 ‘예수님의 퇴출’입니다.


없었으면 하는 존재, 안 보이고, 안 들렸으면 하는 존재로 예수님을 규정해놓은 겁니다. ‘예수 없는 세계’를 악마는 추진합니다.


악마는 이 점을 압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예수님 절대’로 돌아가지 결코 인간 절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령께서 사도 바울 몸에 어떤 흔적을 주신 것은, 바로 이 세상의 정체에 관한 겁니다.


이 흔적이 사도 바울 몸에 있는 이상, 이 세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가 없는 겁니다. 사도행전 19:15에 보면,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소속이 예수님편이라는 사실을 이미 악마마저 알고 있는 겁니다.


즉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인해 고난 받는 ‘흔적’으로 예수님과 연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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