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 것

위엣 것

골로새서 3:1 위엣 것


주어진 시간, 놀면 안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이는 땅에 있으면서 하늘의 일을 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이방인들도 늘 부지런하게 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일의 범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그렇다면 성도는 이 땅에 무슨 성격의 일을 해야하는 겁니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가 정답입니다.


자신의 일이 ‘그 나라와 그의 의’에 관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염려 여부’를 가지고 관찰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 6:34)


염려한다는 것은, 어제까지의 일을 오늘에 와서 제 때 정산하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겁니다. 즉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신 것은 어제까지의 일을 잊으라는 겁니다.


만약에 과거에 일어난 일에 연류되어 법원에 참석하라는 통지서가 온다면 그것마저 오늘이어야 할 일이 오늘에 주어졌을 뿐입니다.


‘일을 무시하고 잊으라’는 말이 아니라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모든 일의 판정은 이미 주어진 그분의 의와 그분의 나라를 드러내기 위한 일이기 위해 오늘 발생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즉 나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에 참여된 상태가 되는 겁니다. 흔히 분류하기를 ‘노는 일’조차도 성도에게는 주의 일에 종사하는 바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땅에 벌어지는 하늘의 일은 성도를 통해서 ‘염려하지 않는다’는 희한한 현상을 남기면서 진행됩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면서 땅에서 하늘의 일을 하는 겁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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