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재혼에 대한 성경적 이해
성경에서는 이혼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말2:1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마5:32)
이 외에도 여러 번 언급이 있습니다(마19:3-9;막10:2-12;눅16:18;고전7:10-15).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따르면 이혼이 없으니 재혼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의 완악함 때문에 잠정적이지만 재혼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신24:1,2)
예수님께서도 모세의 허락을 예외로 인정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마19:8).
바울 역시 특정한 경우 재혼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고전7:39).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24장 5조도 '...이혼 후에는 죄를 범한 쪽이 죽은 것처럼 간주하여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합법적이다.'라고 재혼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호세아에게 음란한 고멜을 취하여 살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호1:2,3)도
획일주의적인 율법주의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죽여야 하는데(신22:20-24),
예수님께서는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시고 용서하여 주셨습니다(요8:11).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마5:32)
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리새인들이 모세가 한 일을 빙자해서 아무 일이나 문제를 삼아서
아내를 버리는 상황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쉽게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음행한 연고 외에 이혼을 허락한 경우가 성경에 있습니다.
이방 여인과 결혼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혼을 명령하였습니다(스10:1-44;느13:23-31).
불신 배우자가 원할 때 이혼을 허락하였습니다(고전7:15).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보존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스10:10,11;마12:48-50).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고전7:9)는 바울의 권면은,
'재혼하지 않음으로 더 큰 악이 드러난다면 재혼을 통하여 더 큰 악을 막아야 된다'는 생각이 성립됩니다.
성도가 재혼할 수 있는 경우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첫째, 사별로 인하여 홀로 된 경우입니다(롬7:1-3;고전7:39).
둘째, 음행한 연고로 이혼하게 된 경우입니다(마19:9).
셋째, 불신 남편(아내)에게서 고의적으로 유기되어 이혼한 경우입니다(고전7:15).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 너희를 부르셨느니라"(고전7:15).
이 말씀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당부하신 말씀입니다.
사랑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오래 참고(고전13:4) :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보복하지 않는 인내입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고전13:7) : 허물을 덮어 주는 인내입니다.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나가는 인내입니다.
이혼에 대한 성경적 이해
현대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통적 윤리의 파괴와 가정의 붕괴현상이다. 인류는 결혼제도를 통하여 유지 발전되어 왔으며, 따라서 이혼은 반사회적 현상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이혼은 더 이상 정죄와 멸시의 대상이 아니라 개인의 존엄성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로 주장되기에 이르렀으며, 일부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편승하고 있다. 오히려 기독교국가들에서 상대적으로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현대의 복음화가 이혼을 주도하고 있지 않은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표적인 기독교 사회인 미국과 유럽은 결혼대비 이혼율이 50퍼센트를 넘어섰으며, 기독교가 사실상의 제일종교인 한국도 복음화 비율에 비례하여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 70년도에 4퍼센트였던 이혼율이 지금은 30퍼센트에 이르렀다. 물론, 이러한 추세가 복음화보다 현대화와 서구화에 기인하고 있지만, 복음화가 이혼의 확산을 저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편승하고 있다는 현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이혼 증가는 교회의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교회의 권위가 약화되고 권징의 시행이 유보됨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자유로운 태도를 취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교회가 이혼에 대하여 분명하고 통일된 가르침을 제시하지 못하고 국가의 이혼결정에 종속하는 저자세를 취한 데도 그 원인이 있다. 칼빈이 지적한 대로, "국가의 법률은 시대에 따라 인간 윤리(hominum mores)에 의해 좌우되지만, 하나님께서 영적인 규범을 주실 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quid possint)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quid debeant)을 가르친다."1) 따라서, 교회는 시대적 풍조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의 행동규범인 성경으로부터 이혼에 대한 원칙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가르치면서 교인들을 지도해야 한다.세가지의 입장교회는 이혼에 대하여 세가지 입장을 취해왔다.
첫째로, 이혼은 어떤 이유로도 불가하다는 입장으로서, 로마 카톨릭교회가 대표적이다. 로마 교회법 1141조는 "성립되고 완결된 혼인은 사망 이외에는 어떠한 인간권력으로나 어떠한 이유로도 해소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간통죄나 중대한 학대가 발생할 경우에는 별거를 권장할 뿐, 이혼을 허용하지 않는다.
둘째로, 오직 간음한 경우에만 이혼이 허용된다는 입장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4장 5조는 "간음의 경우에 있어서 순결한 편에서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이혼 후에는 죄를 범한 쪽이 죽은 것처럼 간주하여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합법적이다"고 규정하고 있다. 심지어 칼빈은 간음이 묵인되는 사회에서 공의를 시행하기 위하여, 그리고 자기 가정을 정화하기 위해서 간음의 경우 이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셋째로, 간음 외에도 결혼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하면 이혼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입장으로서, 실제로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이를 취하고 있다. 이 경우, 교회는 그 판단을 개인과 국가의 법정에 맡기며, 사실상 아무런 성경적 가르침도 제시하지 못하고 이혼에 대한 교회의 독자적 판단을 포기한다. 우리는 이 세가지 입장 중에서 어떤 것이 바른 성경적 태도인가를 점검해보기로 한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