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1:25-하단박스)
1. firstborn son (첫아들)
킹제임스성경은 firstborn son (첫아들) 이라 했는데,
다른 성경은 첫아들의 “첫(firstborn)" 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로마카톨릭은 마리아 숭배를 위해
마리아의 영원한 처녀성을 주장하려고
첫아들의 “첫(firstborn)"이란 단어를 뺀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낳은 이후에 마리아는 다른 형제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가 낳은 자녀들, 곧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에 대한 말씀은 성경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막3:31, 요7:3,5, 행1:14, 고전9:5).
2.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유일한 아들
몸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이 낳은 유일한 아들 (only begotten Son)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only begotten Son (독생자) 라고 하십니다 (요1:14, 18, 요3:16, 18 등).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날 때부터가 아니라, 거듭난 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통해 낳으신 것은 우리의 영이므로, 우리의 속사람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혼의 구원도 이루어졌습니다 (벧전1:9).
몸은 주님이 오실 때, 주님과 같은 몸으로 변화되어야 완전해 집니다.
몸의 구속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으로는 하나님의 친자이지만, 몸으로는 그 분의 양자입니다.
3. 우리도 아들
우리는 이 땅에서 육신의 부모를 통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났고 (시51:5),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방인이고, 약속도 없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엡2:12).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하나만 보고 자신의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셨습니다 (갈 4:5).
주님은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셨습니다 (엡1:5).
아들로 입양하신다는 것은 우리 몸의 구속, 변화, 새 몸을 입게 해 주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과 같은 몸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롬8:15).
그리고,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습니다 (롬8:15).
양자 삼으시는 영이란 우리의 죽을 몸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우리 몸을 부활하게 하시는 영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립니다 (롬8:23).
[관련구절]
- 맏 아들
* 마1:25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그분의 형제들
* 막3:31 그때에 그분의 형제들과 그분의 어머니가 와서 밖에 서서 그분께 사람을 보내어 그분을 부르니
* 요7:3 그분의 형제들이 그분께 이르되, 여기를 떠나 유대로 들어가 당신이 행하는 일을 당신의 제자들도 보게 하소서.
7:4 은밀히 일을 행하면서 드러나게 알려지기를 스스로 바라는 사람은 없나이다. 당신이 이것들을 행하시거든 당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7:5 이는 그분의 형제들도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행1:14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
- 주의 형제들
* 고전9:5 우리에게 다른 사도들이나 [주]의 형제들이나 게바와 같이 자매 곧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느냐?
- 독생자
*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 혼의 구원
* 벧전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 죄 가운데 수태
* 시51: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 믿기 전의 상태
* 엡2:12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연방 국가 밖에 있던 외인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서 분리된 낯선 자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 밖에 있던 자들이었으나
- 입양
* 갈4:5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시고 또 우리가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 엡1:5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 양자 삼으시는 영
* 롬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 양자 삼으심 즉, 몸의 구속
* 롬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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