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매일 생활

성도의 매일 생활


성도의 매일 생활
 
2009-12-04 15:21:51  이름 : 이근호


하루라도 복음 없이는 못산다. 밥은 굶어도 복음 굶고는 못산다. 의사는 환자 없이는 못산다. 장의사는 죽은 자 없이는 못산다. 도축하는 사람은 가축없이는 못산다. 문구점은 어린아이들 없이는 못산다. 기관사는 열차 없이는 못산다. 목사는 교인 없이는 못산다. 경찰관은 범법자 없이는 못산다. 정치가들은 국민 없이는 못산다. 운동선수들이나 연예인들은 관람객 없이는 못산다. 주부는 자식없이는 못산다. 이처럼 모든 인간들은 상호 의존적이다.

그러나 성도는 예수님 의존적이다. 예수님께서 늘 주시는 복음 없이는 못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단에게 욥의 모든 것을 뺏어가도록 허락하셨다. 과연 욥이 신앙인임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욥이 얼마나 하나님 의존적인지 까발리려 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실시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어린 자식을 뺏어갔다. 과연 하나님만 의지하는지 시험하셨다. (창 22:1)

왜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복음만을 먹이시려 하시는가? 그것은 인간이 유혹의 풀장에 빠져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이미 정상이 아니다. 있어도 모자라고, 줘도 모자람을 느낀다. 기 결핍이 유혹을 부른다. 결핍감으로 인해 사람들은 유혹당하기를 고대한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은 생활면에서 갈증을 드러내었다. 물동이에 물만 채운다고 생활에서 갈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몸 자체가 달라져야 했다. 성령이 계속 나오는 몸으로 바뀌어져야 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주셨다. ‘목 마르지 않는 물!’ 이로서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 의존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여인이 바로 예수님을 살게 하시는 양식이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

왜 성도는 하루라도 복음없이는 못사는가? 그것은 성도 자체가 예수님의 식탁 위의  양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 25:30) 성도는 예수님이 키우시는 포도 열매다.(요 15:1) 자신의 십자가 복음으로 키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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