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즐거움

무너지는 즐거움

무너지는 즐거움

사람이 세운 것은 무너질 요소를 함유하게 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무너지면서 인간은 자신을 만끽한다. 모래에서부터 시작한 인생이였던 것이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 무너짐의 시기다. 종말이 닥치면 누구나 무너지게 된다. 언제부터가 종말일까? 예수님이 등장하시면서 사람이 세운 문명과 교체가 된다. 예수님이 제시한 나라는 인류의 문명과 공존되지 아니한다. 영생을 얻고자 나온 부자 청년은 재산 버림을 영생으로부터 요구받았다.(마 19:21) ‘돈’은 무너짐을 방지할 수 없다. 그저 다 무너져야 한다. 종말이기에 종말에 부합되는 현상들을 감상하며 살아야 한다.

반항하면 안 된다. 커튼이 주저앉아야 실루엣으로 보이던 그분의 실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무너뜨리고 밀치면서 등장하는 그 분 앞에서 세상은 그 어떤 희망도 주는 곳이 아님이 선명하게 증명된다. 지금 바로 그 세상에 살고 있다.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지옥으로 끌어당겨지는 중력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하자.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uy Now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Blog
About Us
Message
Site Map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Terms of UsePrivacy Notice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

Home
Gospel
Question
Blo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