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30-33 부딪힐 돌
돌에 머리를 들이대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육신의 조그마한 상처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가슴 아파합니다. 제발 이 몸 깨어지지 않기를 평생 신경 쓰며 살아갑니다. 고이 살아남기 위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함을 가동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앞길에 자신의 나아갈 길을 방해하는 조금한 돌멩이라도 다 치워버리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과 결단과 용기와 덕과 지혜와 예지에 대한 영광을 위하여 사람들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혜롭기 살았기에 상처 덜 입고 인생 보낸다고 자부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들의 이러한 포부를 유사 법으로 처리하십니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위한 법을 적용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에서 용납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법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율법으로만 충분합니다. 더는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만든 법인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법인지 어떻게 구분될까요? 오늘 본문 33에 보면, ‘시온에 두노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은 일반적인 도성이 아닙니다. 그곳에 율법의 핵인 하나님이 머무시는 장소입니다. 이는 곧 인간들이 제작해낸 그 어떤 법도 하나님에 의해서 제시된 법 앞에서 용인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주는 장소가 곧 성전입니다. 그곳에서는 매일같이 피를 바친 제물들이 하늘로 향해 태워지고 있습니다. 죄가 구체적으로 눈으로 보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죄란 실은 자기 딴에 정당하다고 자부했던 그런 행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온에서 일어나는 율법 적용에 비추어보면 여지없이 죄로 분류되고 처리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런 지적받는 것이 싫어서 시온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들을 의도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기피합니다. 자신의 행위가 지적받은 것은 곧 자신이 깨어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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