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깨기

언약 깨기


약속 깨기 (십자가 사랑 사건 Love Affair)



언약 갱신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





만약 그것이 진짜 인지를, 가짜 인지를 깨고 깨고 깨보면 안다.


깨뜨리고 깨뜨리고 깨뜨려도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다.


더 이상의 갱신이 필요 없는


진리란 그런 개혁 될 필요조차 없는 완료 그 자체이다.


사건이란 깨 보라 라는 의미이다.
찢고 찢고 찢어도 더 이상 안 찢어지는 것!


깨뜨리고 깨뜨려도 더 이상 안 깨어지는 것


부활이란 찔러보면 안다.
죽여 보면 안다. 의인인지 아닌지 죽여 보면 안다.
(의인은 믿음으로 다시 살기 때문이다. 즉 죽음 을 전제로 하고 "다시 산다"를 언급 하셨다, 결국 죽음 외에는 달리 확인할 길이 없다.
죽음은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정녕죽으리라는 [죽음, 심판, 저주, 종말]은 예수님에게만 해당 되는 사항이다.)


그래서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찔러 보라고 오신 것이다.
부활로써 말이다.


그러나 아무도 확인할려고 안한다.
점잖은채 체면차리고
겸손한 척 나는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하고
믿음 있는 척 나는 절대로 그런 비신앙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신에게 맹세했다고 한다.

어떻게 예수를 먹어? 자기 살과 피를 먹으래? 우리가 뱀파이어야? 구미호야?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65, 개역)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 6:66, 개역)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그러나 사랑은 그 따위 신념에 넘어가질 않는다.


모조리 다 율법 아래에 가두어서
모조리 다 죄 아래 두어


모조리 다 살인마로 만들어 버렸다.


아무도 괴물이 되기 싫어하는 까닭에
그 괴물을 고치러 오신 사랑이 의미가 없어진다.


그저 자신만이 소유한 사랑만으로도 충분하단다.


남들은 다 버려도 절대로 저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사람의 일만 생각 하는구나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구나


사랑은 베드로를 사탄 안될려고 그렇게 가까이 절대로 멀어지지 않고자 가차이 가차이 다가갈려는 그 순수한 사랑을 사탄으로 규정해 버렸다.


그리고 사랑은 베드로를 사건으로 몰아간다.


단언하고 장담하던 가장 신뢰감을 주는 믿음의 사나이 다움을
남들은 다 버려도 자신만큼은 버리지 않겠노라 던 그 맹세


그 약속을 깨뜨리시러 예수님은 십자가로 올라가신다.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사랑의 사건


자기만의 지숨 지숨 움켜놓은 사랑을 깨뜨리고
사건 속의 사랑을 보라고


그 사랑 보고 아직도 지숨 지숨 따로국밥처럼 쥐고 있는 사랑 냅따 던지라고


사건 속으로 몰아간다.


허걱 허걱


숨이 막힌다.


가슴이 터지겠다.


뭐 이 따위 영화가 어디 있나?


반 쯤 봤다. 피아노 치는 장면 후에 멈췄다.



Piano Solo('Love Affair' OST)


도저히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이 영화 도대체 뭐길래?
이토록 가슴이 터지는가?


그리고 검색해서 이래 저래 노래도 찾고 리메이크 된 영화라는 둥 여타저타 기타등등.


이 영화 땜에 하루 종일 붙잡혀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진정 시킨 후에 다시 플레이 눌러서 봤다.


어라! 이제는 애달아 죽겠다.


아까 전까지만 해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었는데
(그래프로 그리면 상승 곡선을 긋다가 아예 꼭대기를 향하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내리막길이다.


제발 좀 만나라, 만나라, 또 애달케 말고 제발 좀 만나라,
꼭 아가서 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아니나 다를까


이제는 J M 절망


참나 영화 땜시 이렇게 애달키는 처음이네
더위 탓인가?
아니 더위를 잊을 정도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나도 제이 엠 J M


나는 영화를 그리 좋아라 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머리 쓰는 영화는 더욱 싫타.
사랑이야기는 더더욱 싫타. 뻔하고 고리타분하고 따분 하다.
전쟁 SF
그림만 시원하게 나와주면 그것으로 끝이다.


3년에 한 번 영화관에서 볼까 말까 하던 영화
다운받는 것으로는 이슈가 된 것 외에는 별로
요즘에 자주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 그런데 이제는 그림만 보이지 않는다.
내용이 보인다.
사건이 보인다.
그 지겨운 법정 영화도 재미있고
머리 쓰는 영화도 재미있다.
스토리에 약한 것은 여전하지만
인간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에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꼭 그런 내용들에 성경이 나에게 따라붙는다.
말라꼬 성경 내용들이 따라 붙어서 영화를 보게 하시는지
성경을 냅따 떼고 싶어도 떼어지질 않는다. 철거머리다.


에이 모르겠다.


이제 영화는 제이 엠 절망으로 바닥을 친다.


바닥에 바닥을 친다.


어 그런데 갑자기 수련회 강의 내용 중 이 용어가 생각 되어진다.


갱신, 언약갱신


맞어 이거네
무릎을 쳤다.


캬 이거야 이거


갱신이라는 말은 깨고 깨고 깨도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 그것을 향할려고
일부러 있었던 것이야


일부러
일부러


애달케 하고
농락 하고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치이는 것


이 모든 것이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
더 이상 갱신 되지 않는 것을 향한
완료 때문이였어


맞어


깨야 돼


약속이란 깨기 위해 있는거야


사랑은 깨기 위해 있는거야


약속 깨기 곧 언약 갱신


이스라엘을 실패로 몰아가야 돼
바닥을 치게 해야 돼
바닥의 바닥
종말의 종말을 보라고


그래서 사건 맞구나


사랑 사건


사랑의 불 질러버리기


사랑을 깨라고 있다.
깨고 깨고 계속 깨뜨려서 더 이상 깨어지지 않는 그 최종적인 것이


바로 십자가 라는 것을


그렇다면 십자가의 불 장난은
우리가 쥐고 있는
붙잡고 있는 미흡한 것
미완료인 것
그것 모조리 깨라고
깨고 깨고 깨어서
더 이상 갱신 되지 않는 그 최종적인 언약 갱신


그것이 사랑이다. 곧 러브 어페어 십자가 사건이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찢으셨구나


깨어져도 상관 없는


갱신을 위해서


십자가 사건이 벌린 사랑의 장난
사랑의 농락
사랑의 불륜 막장 사건


사람 마음 다 애달케 해 놓고서는
다 타들어가게 만들어 버리고서는
더 이상 탈 것이 없는
그 사건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였구나


약속을 깨뜨리는 약속


사랑을 깨뜨리는 사랑


사건을 깨드리는 사건


종말을 깨뜨리는 종말




인간의 종말(지옥)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종말
인간의 죽음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죽음(정녕 죽으리라 - 십자가)
인간의 자살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자살 (요나의 표적)
인간의 고난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고난 (욥)
인간의 저주를 깨뜨리는 예수님의 저주받으심
인간의 약속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약속(러브 어페어 ㅋㅋㅋ)
인간의 믿음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믿음(꼬끼오3, 맞습니다 저 개 맞습니다.)
인간의 부정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부정(나아만 장군)
인간의 어둠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어둠(실로암 소경, 제사장 책임제 한테 보이라, 문둥병자)
인간의 구제(이웃사랑)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이웃 (향유 깨뜨리는 때려부은 창녀)

인간의 남편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남편(우물가의 여인)
인간의 열심의 특심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열심(엘리야)
인간의 말씀 지키기의 행함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행하심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바울 - 로마서)
인간의 하나님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하나님(임마누엘)
인간의 천국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복음(화평 아닌 불)
사람의 일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일, 사탄아 물러가라 (베드로)
인간의 손으로 세운 교회(몸)를 깨뜨리는 예수님의 성전(몸:처소) 
인간의 사랑을 깨뜨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약속 속의 약속


사건이 아니면
갱신이 아니면


십자가 아니였다면


누가 알았으리요?



(갈 6:14, 개역)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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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책임제 (니 남편 데리고 온나)

대제사장 책임제란(이웃사랑)

너의 부정 너의 연약함 너의 없음, 너의 가난, 너의 갇힘, 너의 포로됨, 너의 얽매임, 너의 종말, 너의 심판을 담당하는 자 이다. 남편 깨기로써, 종말깨기로써, 이웃 대제사장 책임 깨끼 (팔복, 산상수훈, 희년 - 구멍뚫어 찢기 )

특히 여자에게서는 여자의 부정을 감당해야할 남자를 데리고 오라고 하신다.

(선악과 따먹음으로 책임제를 꺼꾸로 추적해 들어간다. 그런데 어쩜 그리 선악과를 먹은 티가 분명해 지는지? 서로 책임을 전가 한다. 이것이 법을 쥔 인간의 특징이다. 정의를 외치는 놈들의 특징이다. )

율법이란 그런 의미에서 남편 노릇을 한 것이다. 부정도 못 담당하면서 죄 아래 가두는 역할

문둥병자를 고치신 후에 자꾸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하신다.

과연 제사장은 부정을 죄악을 담당할 수 있을까? 없다.

십자가 진 적 조차도 없다.


인간의 죽음을 담당하러 오신 분은 예수님 뿐이다.

대제사장 책임제 때문이다.

실로암 소경에게 눈을 뜨게 한 후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한다.

비로소 전쟁이 발발 한다.


보호자 싸움이다.

대제사장 책임제 싸움이다. (히브리서)

십자가 사건 전쟁이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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