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혼자
제가 가는 교회가 있는데(억지로..) 교회 설교를 들을때마다 자기구원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근데 제 주변에 친구가 있어도 교회사람들만 있어서 제가 세상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과연 복음때문인지(만약 그렇다면 사교성 없는 사람들은 복음믿을 가능성이 농후한건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가끔 인생은 혼자다 라는 철학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볼때면 혹시 복음을 믿지는 않을까? 라는 약간의 기대를 하거든요. 이상하게도 무슨 문제가 있어보이는 사람들은 복음을 혹시 알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거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다른것 같고 그 다름을 말로는 표현못하겠고.... 근데 그런사람이 자기가 진짜라고 단단히 우기니까 저도 괜히 가짜가 된 기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제 인생이 잘풀릴것이라고 하는 가족이나 친구들한텐 제발 입좀 닫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복음을 말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납득할만하게 바꿔서 알아먹습니다. 요즘따라 예수님의 고난이 와닿습니다. 세상 혼자인것같습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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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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