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이다.....
옳소이다.....
옳소이다.....아랫 글의 질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아래 질문이 하다만 질문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태복음 11:25~30 말씀이 이리도 어려운 말씀인 줄 전에 몰랐는데
좀 더 자세히 파악하려면 11장 전체를 봐야 하는데 더욱 어렵 더 군요
하다만 질문 같은 이유는 뭔가 벙벙해서 이었습니다.
그냥 어린 아이들이란 뜻에 느낌이 왔는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벙벙
결론을 미리 말하면, 제가 할 일(?), 끼여 들 여지가 없어서입니다.
25절 -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겐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목사님 답변 그대로 어설픈 어른으로서는 당황 스럽습니다. 이제 어린 아이 돼야하나 등등)
26절 -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 나이다
(흥이 난 모습으로 보입니다. -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을 마치 조롱하는 듯)
(26절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저 밤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그러나 저는 만지거나, 도달할 수 없는 그런...)
27절 - (두분이 다 알아서 ....제가 감히 낄 틈이 있나요?)
28절~30절 -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목사님 답변대로 수고와 짐이 유발되어 막상 갔는데 쉼을 얻을 기대로, 그던데 멍에(?) 메고 배우라 하시는데....머뭇머뭇하다 내 멍에는 쉽고 내짐은 가벼움 이라? 뭘 하라 하신 것인지, 벙벙합니다.)
그냥 구경만 한 것 같은 이 느낌....그냥 어린아이 된 느낌
93강-여호와이레
아는 게 화근이고.....하나님과 예수님 하신일......어린양이 앞으로 하실 순종
그냥 배 째이는 상황.......그 아버지와 아들관계가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
이번 설교에서도 벙벙합니다. (정말 귀한 설교입니다.)
이 설교말씀이 많은 보충을 더 해줍니다.
제가 낄 틈이 없음이 실제 상황인거죠? 좀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