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3-7 거짓 교훈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귀한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본인을 귀한 존재로 탈바꾸기 위해 필요한 교훈과 진리를 찾아해매게 됩니다.
행복에 이르기 위해 들어야 될 좋은 가르침을 흔쾌히 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건강 비법과 과학적 성과 같은 것들을 진리로 받아들여서 자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끌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봤자 여전히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되지를 못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은 ‘출생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출생이 된 이후’에 알게 되는 것들은 이미 출생해버린 본인들의 욕망이 관여하여서 왜곡된 판단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즉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때, 하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인간들의 여망이나 기대와 무관하게 철저히 일관성 있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이 순수하게 파악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존재하게 된 인간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는 소용없습니다. 다 자기 변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을 부정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에 불과합니다.
자기 자신의 욕망에 아부하고 협조하려는 지식들만 잔뜩 끌어담게 됩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자기 자신을 소멸시키는 식으로 성경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 사건 안목’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봐야 함을 의미합니다.
자기를 부인케하는 하는 교훈입니다. 반면에 세상은, 이미 존재하는 인간의 지혜에 근거해서 아이디어를 내어놓기에 거기에는 역사가 펼쳐져 있고 그 역사를 신봉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 발전의 역사’, ‘인간 사회에 관한 통치방식의 역사’, ‘신학의 역사’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지혜들은 창세 전의 있었던 하나님 나라의 내막을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내막은 모든 인간보다 먼저 계신 하늘에서 오신 분의 활동으로만 알려집니다. (요 3:31-32)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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