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19-20 충만
‘충만’ 곧 ‘가득 차’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의 모든 공간과 시간은 예수님의 활동을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예수님께서는 모든 영역에서 아버지의 뜻 펼치는데 있어 모자람이 없이‘충만’입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되는데 있어 최적화된 상태입니다.
마태복음 28:20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을 통해서 벌리시는 예수님 활동에 지장이 없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활동의 내막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입니다.(마 1:21) 이 일을 통해서 이미 이 세상은 악마에 의해서 미리 장악되어 있음이 드러납니다.
사도행전 10:38에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들은 예수님의 성령의 능력을 받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악마에게 눌려살던 사람인 것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냥 전통적으로,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관습과 관행 속에서 살면 그것이 사람 사는 방식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달라져야 할 이유를 전혀 몰랐습니다.
특히 인간들이 이 우주가 무슨 능력으로 충만한 지를 모르는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8:9-10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결코 사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관성 있는 일에 동원된 종입니다.
따라서 사도는 거침없습니다. 그 누구를 만나든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잠잠할 이유도 없습니다.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Bible Verses About Welcoming ImmigrantsEmbracing the StrangerAs we journey through life, we often encounter individuals who are not of our nationality......
Who We AreWhat We EelieveWhat We Do
2025 by iamachristian.org,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