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싸움

영의 싸움

고린도후서 10:1-4 영의 싸움


싸우며 피곤합니다. 그래서 안 싸우려고 합니다. 승리감이 주는 쾌감도 신나지만 그 과정이 미리 생각해보면 힘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적게 고생하고 적게 얻고자 하는 것도 하나의 삶의 요령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삶의 즐거움이라는 것은 그 내막을 살펴보면, 고생은 남이 하고 자신들의 그 노고의 대가없이 즐기고 싶어합니다.


고생한 자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고생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도둑질하듯이 그 영광을 가로채는 식으로 행복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도처에 불합리합니다. 노력한 만큼 정당한 열매가 돌아오지를 않고 그 과정에서 온갖 부조리와 불의가 달라붙습니다.


따라서 싸우기 싫어도 내게 돌아올 몫이라는 건지기 위해 원치 않는 싸움을 벌려야합니다. 그리고 고요한 살고 싶어도 사방에서 벌어지는 이해관계에 어떤 식으로 의견을 제시해야하며 그로 인해 공격의 표적으로 말려들게 마련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평생은 연속적인 싸움을 늘 마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싸움을 성경에서는 ‘육적 싸움’이라고 합니다. 자기 것, 곧 자신이 애써서 가져야 마땅한 바로 그것을 내 것으로 무사히 가져오고 지키기 위한 싸움입니다.


 반면에 사도 바울이 벌리고 있는 싸움은 ‘내 것’ 혹은 ‘내가 노동한 것’과 상관없는 것들을 위해 목숨 바쳐가며 시도하는 싸움입니다.


그래서 무기가 다릅니다.


이 영적 싸움의 무기는 에베소서 6:14-18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사도의 이런 무기 장착은 결국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씀합니다. 곧 세상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죽은 자들이 “너희는 이미 죽었어!”라는 사실을 통보하는 싸움이 영적 싸움입니다.

The Cross Pendant

He is a cross pendant.
He is engraved with a unique Number.
He will mail it out from Jerusalem.
He will be sent to your Sid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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